[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다음달 상장을 앞둔 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모바일 게임 전망이 긍정적인 분위기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이 없었음에도 올 상반기 매출이 2,030억 원, 영업이익이 287억 원을 기록하며 라이브 게임의 안정된 서비스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올 하반기부터는 신작 <가디언 테일즈>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으로 <달빛조각사> 등 모바일 라이브 게임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로 모바일 게임 시장 입지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작 <가디언 테일즈> 서비스의 매출 순위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름 시즌에 맞춘 주요 라이브 모바일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성과 요인에는 각 게임 장르와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덕분이라는 평이다.
<가디언 테일즈> 경우 출시 2주 만에 게임 내 스토리 추가와 신규 영웅을 추가하는 등 빠른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여름 시즌에 맞춰 한정 캐릭터를 업데이트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달빛조각사>는 하반기 대규모 ‘Book 3.0’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테라 클래식>도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게임은 지난 7월 출시한 <가디언 테일즈>다.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5위, 상위권에 안착한 것.

<가디언 테일즈>는 시트콤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유머 코드와 스토리 라인,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과 수동 전투 시스템 등 시장 내 차별화된 모바일 게임으로서 지속적인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코네> 이용자들은 여름을 가장 기다려 왔을지도 모르겠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8일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신규 기간 한정 캐릭터 ‘사렌’을 업데이트 했다.
또, 여름 맞이 복각 스토리 이벤트 ‘데인저러스 바캉스! 바닷가의 미식가 프린세스’와 다양한 이벤트 퀘스트, 보스 토벌 이벤트 추가를 진행하였으며 스물 다섯 번째 지역인 ‘레디우스 군봉·동쪽 산기슭’과 ‘메인 스토리 제13장 1화~5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했다.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는 새로운 모험의 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에는 대규모 ‘Book 3.0’ 업데이트의 첫 번째 장인 ‘프레야의 시련’을 공개했고, 지난 18일에 ‘소므렌 자유도시’를 공개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 했다.
더불어 매일 2시간씩 이용 가능한 ‘길드 사냥터’, 메인·지역·의뢰 등의 신규 퀘스트, 신규 5티어 장비인 ‘알레샤’의 무기, 방어구, 장신구와 수영복으로 이루어진 꾸밈옷 등의 신규 콘텐츠를 함께 공개했다.

<테라 클래식>도 이용자를 맞이할 다양한 콘텐츠를 지난 19일 적용했다. 캐릭터 최고 레벨을 70에서 75레벨로 상향 확장했고, 65레벨 이상 고레벨 이용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맵 '포라 엘리누', '달호수'와 신규 퀘스트를 대거 추가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