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27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워게이밍은 닌텐도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월드 오브 탱크> 프랜차이즈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어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워게이밍의 안드레이 리아보폴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프로덕트 디렉터는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닌텐도 플랫폼에서 출시된 최초의 워게이밍 타이틀로 이를 통해 전 세계의 게이머에게 전차 전투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닌텐도 스위치는 기동성과 탁월하고 인상적인 그래픽 구현을 지녀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와 부합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 세계 1억 3,7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팀 기반의 모바일 전차 전투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하며 이용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신규 플레이어들은 동일한 서버에서 서로 경쟁하거나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의 기존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다. 기존의 워게이밍넷 통합 계정을 이용하는 플레이어들은 기존에 획득한 모든 자원과 플레이 진행 상황을 유지하면서 게임 계정 그대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전용 아바타를 비롯해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9월 9일까지 게임 상점에서 닌텐도 스위치에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1,000 골드, 3일 프리미엄 계정, 미국 2단계 중형전차 T2 미디움이 선물로 제공된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닌텐도 스위치와 iOS, macOS,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