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 오는 12일,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대규모 업데이트 정식 오픈
-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 신규 서버 ‘카단’, 신규 대륙 ‘파푸니카’ 업데이트
- 쾌속 성장 ‘익스프레스’ 이벤트, Lv. 50 점핑, 풀 장비 세트 지급 등 이벤트 예고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의 업데이트를 오는 12일 오후 12시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점검이 시작되는 오는 12일 오전 3시에 <로스트아크> 시즌 2 사전 등록을 마감한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업데이트 이후 탈것 ‘트로피칼 참크리’ 이외에도 다양한 보상이 들어있는 <로스트아크> 시즌 2 스페셜 선물 세트를 지급 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 <로스트아크>는 시즌 2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를 통해 게임의 변화를 예고했다.
시즌 2에서는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 신규 서버 카단, 신규 대륙 파푸니카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스마일게이트는 성장 구조의 개편, 기존 콘텐츠 재정비 등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 2 업데이트 로드맵을 통해 앞으로의 업데이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