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기획/특집

(영상) 심약자 주의! 향후 출시 예정인 공포 게임 TOP 5

'13일의 금요일'부터 '바이오하자드7'까지, 출시 예정 공포 게임 5선

김지현(너부) 2016-08-26 16:05:37

2016년 상반기에는 <인사이드>, <레이어스 오브 피어> 등 다양한 공포 게임이 출시되며 유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죠. 하반기 뿐 아니라 앞으로도 출시될 공포 게임들도 정말 많습니다. 여러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디스이즈게임은 향후 출시될 공포 게임 중 기대작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엄선해 다섯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본 영상은 혐오감,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새 창에서 영상보기]

 

#5위 <13일의 금요일>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게임으로 부활했습니다. <13일의 금요일>은 멀티 플레이로 최대 8명까지 플레이 가능한데요. 유저 한 명이 제이슨이 되고 나머지 유저들은 제이슨에게 죽임당하지 않도록 도망쳐야 합니다.

원작이 원작인만큼 데드신이 잔인한 모습이 특징이죠. 서바이벌 호러 게임 <13일의 금요일>은 2016년 10월 출시 예정입니다.

 

#4위 <앨리슨 로드>

사일런트 힐 데모판 PT의 큰 영향을 받은 <앨리슨 로드>는 지난 6월 개발이 전면 취소됐지만 다행히도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은 영국 교외의 저택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기억 상실증에 걸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있는데요. 1인칭 공포게임 <앨리슨 로드>, 과연 어떤 게임으로 나와줄지 기대됩니다.

 

#3위 <애고니>

애고니는 독특한 세계관인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FPS입니다. 상당히 고어하고 기괴한 트레일러로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디비전>, <위쳐3>의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고어 FPS게임, <애고니>는 PC,PS4,XBOX ONE으로 내년 출시 예정입니다.

 

#2위 <아웃라스트2>

큰 사랑을 받았던 <아웃라스트>가 후속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작이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광신도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내와 함께 취재를 하던 중 광신교단에 납치된 아내를 찾고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있죠. 캠코더로 촬영하는 방식은 여전히 건재하구요. 현재 VR로도 개발이 진행중인 <아웃라스트2>는 내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1위 <바이오하자드7>

전작으로부터 4년만에 공개된 정식 넘버링 작으로 이번작은 새로운 주인공과 스토리, 게다가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등  기존의 바이오하자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바이오하자드7>는 내년 1월 24일 출시 예정입니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