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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이비'의 결혼식
[44]
2011.06.28
|
임상훈
(
시몬
)
아, 그녀는 떠났습니다. 눈처럼 하얀 옷을 입고 떠났습니다. 해맑고 환한 웃음으로 숱한 남성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했던 그녀. 마법 지팡이를 들고,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던 그녀. 가녀린 외모와 달리, 배틀사이드로 누구보다 앞서 나가..
그 날
[6]
2011.05.18
|
임상훈
(
시몬
)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재.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6]
2011.05.10
|
임상훈
(
시몬
)
두 달 전, 한 모델의 '황당한' 기부(donation)가 화제가 됐었죠.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와 함께 진행된 자선모금 행사. 즉흥기부제안을 받은 이 모델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없다며 고민하다 입고 있던 속옷을 그 자리에서&n..
엄마
[5]
2011.05.08
|
임상훈
(
시몬
)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
백청강이 좋다. 김혜수가 그립다!
[10]
2011.04.26
|
임상훈
(
시몬
)
사실, <위대한 탄생>보다 <나는 가수다>가 더 좋습니다. ‘재미’, '흥미'를 찾는 프로그램이 대세긴 하지만, ‘감동’할 준비를 하고 보는 프로그램이 드문 탓이겠죠. 비슷한 이유로 백청강을 좋아합..
중국 총리와 한국 피자집 알바
[13]
2011.04.23
|
임상훈
(
시몬
)
2006년 오늘(4월 23일) 중국 총리의 한 마디. "나에게 꿈이 하나 있다. 모든 중국인, 특히 어린이들이 매일 우유 500g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서민 총리'로 인기가 높은 원자바오 총리가 충칭의 한 과학기..
지구를 보는 방식, 세상을 보는 방식
[4]
2011.04.22
|
임상훈
(
시몬
)
오늘은 지구의 날. 여러분 머릿속에 지구는 어떤 모양입니까? 제 추측이 맞다면, 아마 이런 이미지 아닌가요? 세계지도를 처음 만난 날부터 쭉 이런 세계를 보아왔습니다. 서양 친구들에게는, 가운데에 유럽이 있..
off와 일본산 몰트 위스키
[5]
2011.04.21
|
임상훈
(
시몬
)
off. 얼마 전에 이런 제목의 술집을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on의 반대말 off. 일상의 고민과 긴장을 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잠시지만, 멀리 벗어나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 &nb..
지름. 무릎팍에서 가슴팍으로
[16]
2011.04.14
|
임상훈
(
시몬
)
의자. 가장 가깝게 있는 물건일 겁니다. 모든 학생과 많은 직장인에게. 책상은 몸과 떨어져 있지만, 의자는 밀접히 붙어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몇 년 전부터 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삐딱한 ..
추억의 상자들 도착하다
[10]
2011.04.11
|
임상훈
(
시몬
)
얼마 전 TIG 아지트로 커다란 종이상자 5개가 배달됐습니다. 수신인에 적힌 제 이름 석 자. 도대체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조심스레 상자 하나를 뜯었습니다. 상자를 가득 채운 비디오테이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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