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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클래식 MMO의 향수를 모바일로! '아덴' 초반 팁 총 정리

디스이즈게임 2016-10-18 14:21:46

군더더기를 없애고 성장에만 집중한 게임방식으로 그 옛날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바일 MMORPG <아덴>. 

 

출시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요. 원스토어 독점으로 출시됐던 <아덴>이 이번 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도 출시됩니다. 

 

캐릭터의 성장이 중요한 이 게임에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강해지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아덴>의 초반 팁을 디스이즈게임이 정리해봤습니다.


 

 


#0 신규 유저는 데스나이트 서버를 선택하자

 

셀레아나는 기존 원스토어부터 이어진 서버고 데스나이트는 구글 플레이 출시와 동시 오픈한 신규 서버입니다. 다른 유저와 경쟁할 일이 많은 게임인 만큼 가능하면 신규 서버를 추천합니다.

 

 

#1 빠른 렙업은 궁수, PVP는 기사


<아덴>에는 기사, 궁수, 마법사. 3개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과 함께 캐릭터 유형도 골라야 하죠. 기사는 스턴기와 강한 평타로 명예의 전당에서, 법사는 강한 스킬로 악마의 군단에서 강하죠. 궁수의 경우 빠른 필드 사냥과 레벨업이 장점입니다.

캐릭터 유형의 경우, 평타가 강하고 기본 HP가 높은 기사는 체력형. 궁수와 마법사는 밸런스형이 유리합니다.


#2 물약 효과가 낮다면 귀걸이를 바꾸자

<아덴>의 물약은 체력 회복 포션 딱 한 종류뿐인데요.

대신 포션의 효과가 귀걸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장비보다도 귀걸이만큼은 최대한 높은 티어로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귀걸이는 도전모드와 보스사냥에서 얻는데 정 어렵다면 사파이어를 모아 이벤트가 시작됐을 때 장신구를 뽑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 첫 사파이어는 10회 장비 뽑기에 쓰자

<아덴>의 장비는 '티어'라는 등급이 존재합니다. 

높은 티어의 장비일수록 성능이 좋죠. 구하기도 어렵고요. 초반에 사파이어 2,000개를 모아서 장비 10회 뽑기를 하면 플레이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다만 초반을 넘기면 사냥에서도 3티어 이후 장비를 얻을 수 있으니 그때부터는 뽑기보다 다른 곳에 투자하는 걸 추천!

#4 릴레이 이벤트는 빼먹지 말자

아덴에서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사파이어와 4티어 무기 뽑기권 등을 제공합니다. 

릴레이 이벤트는 매주 월요일 초기화되니 가능하면 꼭 챙겨두고 게임을 켜두는 습관을 들입시다.


#5 적자를 면하려면 1일 1회 골드 던전은 필수!

<아덴>에서 초반에 가장 귀한 건 골드입니다. 물약을 물처럼 마시다 보니 그만큼 골드가 부족하기 쉬운데요. 하루 한 번 돌 수 있는 골드 던전에서는 필드 사냥과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골드를 줍니다. 적자를 면하려면 필수죠. 

참고로 골드 던전은 원거리에 있는 고블린보다 근거리에 위치한 고블린만 집중적으로 사냥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6 가능한 빨리 길드에 가입하자

길드에 가입하면 돌 수 있는 길드 던전은 길드원 캐릭터 4명을 빌려 플레이하는 5인 파티 방식의 던전입니다. 

4개 던전 모두 보상이 쏠쏠한데요. 특히 4번째 던전의 보상은 골드, 명예, 업적을 한 번에 주니 매일 정해진 횟수를 채웁니다.


#7 과금을 할 거면 펫부터 사자

필드 콘텐츠가 주력인 <아덴>은 자동사냥을 쓸 일이 매우 매우 많습니다.

 

여기서 펫을 구입하면 포션 구입과 변신, 보스 소환까지 모두 자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물약을 자동으로 구매하는 해골과 가속과 변신을 자동으로 사용하는 늑대인간 보스를 자동으로 소환하는 흑기사가 인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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