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웬티포게임즈]
㈜트웬티포게임즈(대표 한상대)의 학원무협 MMORPG <여신전기>(//rgw.vitagame.net/)가 오늘 18일 오후 3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신전기>는 중국의 인기 소설인 <퀸의 보디가드>를 게임화한 작품으로, 원작 소설을 비롯해 드라마와 게임 모두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으며, 그 중에서도 <여신전기>는 2017년 흥행이 기대되는 웹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신전기>는 현대 학원을 배경으로, 악의 무리로부터 친구들인 교화를 지키는 무림 고수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설정에 맞춰 이용자는 앨리스, 제시카, 티파니, 제니 등 최대 5명의 교화 NPC와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20여 종 이상의 던전, 10여 종 이상의 이벤트 및 성장에 따른 다양한 보상 지급 혜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캐릭터 육성에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시간에 따라 은화를 생산하여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은화나무 시스템, 다수 인원이 함께 진행하는 보스 레이드, 몬스터를 놓고 다른 유저와 경쟁을 벌이는 황야 전장 등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여신전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늘 18일부터 2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참여 인원 모두에게 제공되는 초보자 쿠폰은 사용 시 다양한 게임 내 캐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7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전원 인게임 아이템 증정 및 추가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금전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게임 게시판에 여신전기를 응원하는 글을 작성한 이용자 전원에게도 은화 및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여신전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rgw.vitagam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