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방어에 최적화된 진화용병 ‘빅토리디펜더’ 공개

[자료제공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 18일(수), 신규 진화용병 ‘빅토리디펜더’ 등장

- 진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스킬과 방어 능력 보유

-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18일) 진화용병 ‘빅토리디펜더’를 공개했다.

용병 ‘빅토리디펜더’는 ‘토네이도’, ‘안광’ 등 민첩한 공격 기술과 방어에 최적화된 일반용병으로 이번 진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스킬과 방어 능력이 더욱 향상됐다.

먼저, 1차 진화 시 기본 공격부터 대시, 점프, 특별 공격의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2차 진화 시 데미지와 방어력이 증가한다.

여기에 궁극 진화를 하면 방어막 생성 능력이 더해지고, 게이지를 채우는 방식이 변경된다.

또한, <로스트사가>는 진화용병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18일)부터 25일(수)까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시간 및 전투 시간에 따라 ‘왕대박 상자’와 ‘초대박 상자’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주말에는 접속 시간 30분 마다 ‘K의 고급메달상자’, ‘복불복 돈주머니’ 등이 나오는 ‘메달뽑기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주말 동안 오픈 되는 비밀상점을 통해 ‘레어용병 소환서’와 ‘유니크 장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