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J커뮤니케이션즈]
- 시리즈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로 Full HD 해상도와 60fps 지원
- 발매일부터 9월 25일까지 '유키 미쿠2010～2015팩' 무료 다운로드 캠페인 실시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마츠바라 켄지)는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최신작인 플레이스테이션4소프트웨어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X HD>를 금일(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X HD>는, 전자(電子) 디바 하츠네 미쿠 주연의 리듬액션 게임으로 '노래하듯이 플레이한다'는 시리즈만의 재미와 매력을 계승시킨 작품이다. 나아가 새로운 '라이브 퀘스트 모드'를 적용시켜 미쿠들과 함께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또, 퀘스트 중 입수한 모듈(코스튬)과 액세서리는 퀘스트를 더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열쇠가 되어 주는 등 플레이하면서 수집과 공략을 동시에 하는 것이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X HD>의 플레이 스타일이다. 본 타이틀에서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듈은 약 70종이며, <프로젝트 디바 F> 시리즈의 모듈까지 합하면 약 300종의 엄청남 볼륨을 자랑한다.
PS4™전용 타이틀인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X HD>는 게임명에 걸맞게 Full HD의 해상도와 60fps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시리즈 중 최절정의 아름다움과 편리한 조작을 실현하였으며, ‘라이브 에디트 모드’에서의 라이브 감상은 PlayStation®VR에 대응하여 새로운 차원의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디바 X HD>는 9월 1일부터 오픈 마켓, 게임 전문 쇼핑몰, 대형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또한, 발매일인9월1일부터 9월25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유키 미쿠2010～2015팩' 무료 다운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유키 미쿠2010～2015팩'은 홋카이도를 응원하는 캐릭터 '유키 미쿠'의 2010년 버전부터 2015년 버전까지의 모듈이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S4™용, PS Vita용 모두 캠페인 기간 중에는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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