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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신규 웹툰 '크로스파이어: 시크릿 웨폰' 배틀코믹스에 연재

디스이즈게임 2016-08-30 10:13:51

[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 용병회사 ‘글로벌 리스크’의 두 인턴 ‘카이’와 ‘라일라’의 활약상

- 9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20편 연재 예정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FPS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웹툰 ‘크로스파이어: 시크릿 웨폰(이하 시크릿 웨폰)’을 내달 1일부터 더웨일게임즈(대표 배승익)에서 운영하는 웹툰 서비스 ‘배틀코믹스’에서 연재한다고 30일(화) 밝혔다.

 

시크릿 웨폰은 세계 각국의 특수 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글로벌 용병회사 ‘글로벌 리스크’가 이들을 위협하는 ‘고스트’에 대항하고자 비밀리에 인공지능 칩인 ‘고스트 베리(Ghost’s berry)’를 개발하고, 이 정보를 입수한 고스트 측에서 연구소를 급습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크릿 웨폰의 두 주인공인 ‘카이’와 ‘라일라’는 해당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던 중 고스트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현장에 있게 되고, 이후 추격을 피하던 중 연구소 책임자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고 이를 통해 ‘카이’와 ‘라일라’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 1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배틀코믹스(www.battlecomics.co.kr)에서 총 20부에 걸쳐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장인아 대표는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웹툰을 연재하게 돼 기쁘다”라며 “시크릿 웨폰 뿐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하여 유저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웨일게임즈 배승익 대표는 “배틀코믹스는 게임 IP와 관련된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콘텐츠와 트래픽을 확보한 서비스이다. <크로스파이어>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배틀코믹스의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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