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 <HIT> 최초의 신규 클래스 ‘궁수’의 특징을 담은 신규 TV 광고 공개
- 신규 캐릭터 ‘레나’ 육성 및 신규 모험 지역 완료 이벤트 실시
-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달성, 2016년에도 흥행 돌풍 지속 중
㈜넥슨(대표 박지원)은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의 ‘시즌2: 명중’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작한 신규 TV 광고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HIT> 최초의 신규 클래스 ‘궁수’의 실루엣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변신한 게임의 모습을 암시하고 있다.
영상은 보이지 않는 날카롭고 강한 화살이 빠른 속도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도심 곳곳을 파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활 시위를 겨냥하는 여성을 비추며 신규 클래스를 소개하고, 그녀가 쏜 화살이 <HIT> 로고를 관통하며 새로운 로고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액션’만 남기고 모든 것이 변화한 <HIT>의 시즌2 시작을 소개한다.
넥슨 히트실 최성욱 실장은 “<HIT>의 강점인 ‘액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으로 무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신규 캐릭터 ‘레나’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즐길거리로 가득한 <HIT> 시즌2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방영중인 <HIT>의 신규 광고영상은 공중파 및 케이블 TV, 유튜브(YouTube), 네이버를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HIT>의 ‘시즌2: 명중’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7월 20일까지 신규 캐릭터 ‘레나’ 육성 레벨에 따라 ‘장비 소환권, ‘모험 포인트’, ‘경험치 및 아이템 증가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27형 IMAC RETINA 5K' 및 '신규 불멸 방어구 선택권 4장', '불멸 보석 소환권 4장', '무기 초월권 2장' 등 푸짐한 혜택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일까지 신규 모험 지역 완료 구간에 따라 ‘보석 및 장비 소환권’을 제공하고, 10일까지 결투장 승수와 난투장 점수에 따라 ‘영웅 이상 장비 및 무기 소환권’을 지급한다.
<HIT>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4월 11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하며 2016년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7월 초 북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140개 국가에 <HIT> 글로벌 버전을 론칭할 예정이다.
<HIT> 게임정보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IT’ 공식 카페(//cafe.naver.com/nexonhi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