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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소프트, 방치형 전략RPG ‘로드 오브 드래곤’ 출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0-01-09 10:05:32

[자료제공: 킹콩소프트]

 

킹콩소프트(대표 김준태)의 첫 타이틀인 <로드 오브 드래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20년 1월 9일 정식 출시했다.

 

<로드 오브 드래곤>은 방치형과 전략을 가미한 새로운 장르의 RPG로, 밤에도 편히 쉬면서 성장시킬 수 있는 ‘야(夜)쉼찬’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 방법을 채택한 게임이다. 그뿐만 아니라 방치형 요소 (자동 사냥)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휴대폰 잠금 모드 중에도 일정 시간 동안 손쉽게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겜라벨(게임라이프 밸런스)을 지켜줄 수 있다.

 

<로드 오브 드래곤>은 접속만 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테이지를 통해 로드와 영웅을 육성할 수 있으며, PVE 콘텐츠를 통해 상점 재화를 획득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지루하지 않게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콘텐츠 이용만으로 게임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접속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유저들이 게임을 이용하는 데 부담을 줄였다.

 

<로드 오브 드래곤>은 새로운 장르의 방치형 전략 RPG라는 수식어처럼 독특하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매 전투 로드와 영웅이 함께 전투에 출전하는데 영웅의 병종에 따라 특기와 상성이 부여되어 전투배치, 영웅의 조합으로 승부의 판을 뒤집을 수 있다.

 

또한 전투의 매우 중요한 요소인 드래곤을 수집하여 적재적소에 드래곤을 배치한다면 위기의 순간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이러한 전략적인 요소를 매 콘텐츠마다 십분 활용하면 재미가 배가되고 전투능력이 대폭 상승한다고 한다. 

 

색다른 PVP콘텐츠인 마을 쟁탈은 5인 파티 시스템을 구성하여 마을 쟁탈을 통해 1개의 마을을 점령할 수 있으며 마을을 점령 후 점령 기간 동안 마을에 저장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PVP콘텐츠인 챔피언스리그는 리그와 토너먼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리그 기간 PVP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포인트 순위에 따라 32강 토너먼트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챔피언 등극 시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왕국 쟁패, 길드전, 길드 거점등 다채로운 PVP콘텐츠를 제공한다. 

 

<로드 오브 드래곤>은 2020년 1월 9일 출시 하였으며, 다양한 게임정보 및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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