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며칠 앞둔 9월 7일,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메마름의 시대'가 추가됐습니다. 이번 리그의 메인 콘텐츠는 '역병(Blight)'은 수녀 '카시아'와 함께 탑을 세워 포탈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핵앤슬래쉬 게임에서는 독특한 시도였는데요.
핵앤슬래쉬 장르 속 디펜스 콘텐츠, 어떤 국내 서비스와 시작부터 게임을 즐겼던 기자들과 이번 리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더 많은 영상은 디스이즈게임 유튜브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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