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다운로드, 고사양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 ‘스태디아’를 발표했습니다. 스태디아는 컨트롤러와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작동할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밤 GDC 현장에서 있었던 필 해리슨 구글 부사장의 발표를 디스이즈게임이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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