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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80년대 KBO 전설이 깨어난다

디스이즈게임 2017-01-20 17:36:17

[자료제공 : 컴투스]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KBO 한국 프로야구 태동기 80년대 선수 업데이트 실시

- 82~89년 선수 최초 도입, 총 3천여 선수 카드 추가! MBC, 삼미, 청보 등 신규 구단 창설

- 올해 첫 클랜전 시즌 1 오픈, 시즌 전용 클랜전 우승배지 추가, 80년대 선수팩 전원 지급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에 80년대 선수 카드를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982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태동기에 활약한 KBO선수들이 <컴프매> 서비스 최초로 추가된다. KBO 최강 에이스 최동원을 비롯해, 선동열, 김시진, 장효조, 이만수 등 80년대 한국 야구를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선수들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80년대 당시 활약했던 MBC, 삼미, 청보 등 추억의 구단도 신규 구단으로 창설된다. 특히 새로운 구단 추가에 따라 해당 구단 배지와 팀덱 효과가 새롭게 적용되며, 최고 등급인 200여장의 몬스터 선수카드를 포함해, 3천여 장의 선수카드와 신규 에이스 선수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컴프매>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017년 시즌 첫 클랜전도 실시한다. 클랜전은 자신의 선수단에서 한 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상대방의 클랜 선수단과 맞붙는 콘텐츠로, 올해부터 우승 시 시즌 전용 클랜전 우승 배지가 지급돼 한층 더 치열한 유저간 경기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80년대 몬스터 선수와 팀선택 몬스터 선수, 스페셜 선수 7장이 포함된 80년대 선수팩을 전 유저에게 지급, 구단 전력 상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컴프매> 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컴투스의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많은 야구팬과 유저들로부터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와 정밀한 데이터로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컴프매>​와 이번 80년대 선수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카페(//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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