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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에 ‘서든어택’ 닉네임, 클랜명 그대로 사용한다

디스이즈게임 2016-07-01 17:03:47

[자료제공 : 넥슨]


- ‘기록 보관’에서 <서든어택>의 전적, 킬/데스 등 각종 기록 열람 가능

- 유저 편의성 고려, 닉네임, 친구명단, 클랜명칭 등 그대로 쓸 수 있어

- “<서든어택>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이 쉽게 <서든어택2> 즐길 수 있도록 준비”

- 7월 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시작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신작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2>에 닉네임, 클랜명칭 등 <서든어택>의 중요한 게임정보를 그대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든어택>에서 사용하던 닉네임과 친구명단, 클랜명칭 등을 <서든어택2>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 특정 시점까지 <서든어택>에서 쌓은 전적, 킬/데스, 계급, 레벨 등의 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서든어택2> 공식 홈페이지 내 ‘기록 보관’이 생긴다.

 

이와 함께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관전하거나 다시 볼 수 있는 ‘서든TV’도 공개했다. 8월초 업데이트되는 ‘서든TV’는 맵 위에서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탑뷰(Top View)’ 모드를 지원하며, 캐릭터의 체력과 무기사용 현황 등 교전 상황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추후 e스포츠를 위한 기능들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e스포츠 대회 ‘서든어택2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상세 계획을 7월 중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총괄 이사는 “<서든어택>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이 <서든어택2>만의 새로운 재미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유저 편의성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며 “정식 오픈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맵들과 모드, 시스템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서든어택2>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6일 <서든어택2> 정식 오픈에 앞서 오는 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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