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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첫 달 매출 2060억 원! 국내 게임 흥행역사를 다시 쓴 '리니지2 레볼루션'

안정빈(한낮) 2017-01-18 16:42:28

 넷마블 기자간담회 관련기사


 ① 첫 달 매출 2060억 원! 국내 게임 흥행역사를 다시 쓴 '리니지2 레볼루션' (현재기사)

 ② [카드뉴스] 세븐나이츠가 MMORPG로! 넷마블 2017년 신작 라인업

 ③ 한국 평정한 넷마블, IP와 현지형 RPG로 세계시장 도전한다​

 ④ 블레이드&소울 모바일 일정부터 넷마블 상장까지, NTP Q&A 총정리

 ⑤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 “해외시장, 판이 불리하면 판을 바꾸면 된다”​

 

문자 그대로 '상상초월'이었다. 넷마블이 밝힌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적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넷마블게임즈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적과 향후 라인업에 대해 발표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적에 대해 '예상을 웃돌 만큼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많았지만 정확한 숫자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첫 달 매출 2060억원. 국내 게임 역사상 최대 흥행

 

넷마블게임즈가 밝힌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 달 매출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2060억원이다. 모바일게임은 물론 온라인게임까지 합쳐도 국내에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첫 달 매출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은 출시 직후부터 예고됐다. 사전예약자는 넷마블게임즈 사상 최대인  340만 명이 모였으며, 1일차 매출로 79억 원을 달성했다. 출시 14일 만에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전까지 매출 1,000억원을 가장 빠르게 달성했던 기록은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이 세운 99일이다. 

 

1일차에 100대로 시작했던 서버는 곧바로 20대를 추가했고, 이후 서버추가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서버당 동시접속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해결 중이다. 출시 직후 4천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서버는 현재 7천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 동접 74만. 전체 유저의 30%가 돈을 쓴다

 

소위 말하는 '오픈빨'도 아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동시접속자는 1일차 43만 명에서 1주차 57만 명, 2주차 63만 명, 3주차 68만 명, 4주차 71만 명, 5주차 74만 명으로 꾸준하게 증가 중이다.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의 누적가입자 숫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유저의 잔존율도 높다. 게임에 처음 접속한 신규 유저가 일주일을 버티는 7일차 잔존율은 47%로 지금까지 넷마블의 모든 게임 중 가장 높다. 이후 14일 이내 접속 기록이 있는 유저의 7일차 잔존율은 90.9%에 달한다. 특히 결제를 하지 않은 비구매 유저의 7일차 잔존율도 82.4%에 달했다. 일단 게임에 정착하고 난 유저는 결제 여부와 상관 없이 쉽게 떠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결제도 특정 유저가 아닌 유저 전체로 고루 퍼져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결제유저 비율은  전체의 약 30%인 140만 6,825명이다. 통상 모바일게임의 첫 달 결제유저 비중이 5%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일 정도의 수치다.

 

넷마블게임즈의 권영식 이사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지표를 공개하는 것은 기업비밀이지만 출시 이후 게임사에 한 획을 긋는 기록을 남긴 만큼 공적인 차원에서 발표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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