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게임즈]
- 게임에 접속만 해도 전설등급 2옵션 날개 등 풍성한 아이템 증정
- 연대편성 이벤트,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 등 즐길거리 가득
- 릴리스 원거리 무기, 고대 방어구 등 신규 업데이트 예고
-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5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전설등급 2옵션 날개, 강화석, 헤븐스톤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특별 출석부 이벤트를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
또 12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연대 편성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길드 대전 및 길드 세력전에 참여 시 헤븐스톤, 강화석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최대 5명까지 가입 가능한 연대를 직접 만들거나 다른 연대에 가입하면 신화무기, 신화 초월카드 등 최고급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2월 15일까지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업적 이벤트를 연다. 마테라 사원 3회 완료, 요일탐험 1회 완료 등 지정된 업적을 달성하면 ‘마법의 성탄 트리’, ‘요정의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 한정 유물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은 미션 달성 후 획득한 티켓으로 전설 등급 옵션 2개 선택권, 옵션 변환석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켓 이벤트’와 모험지역에서 플레이하고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유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이벤트와 더불어 장신구 고대 등급 및 장신구 강화석 등도 새롭게 추가해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며, “12월에는 신규 캐릭터 릴리스의 원거리 무기, 최고 등급의 고대 방어구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해 3월 12일 출시 이후 5일 만에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석권, 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7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달성,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모바일 RPG의 새 역사를 써내려 온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최근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현재(12월 2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5위에 오르는 등 TOP10에 재 진입하는 저력을 보이며 왕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mobilerave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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