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 28일부터 구글 플레이 출시, 29일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
- ‘게임회사 여직원’에 등장한 모바일 RPG, 사실적인 묘사와 묵직한 타격감 일품
- 콘솔 게임 연상케하는 전투 방법, 도전의식 자극하는 퀘스트로 성취감 극대화
- 매일 출석만 해도 아이템 제공, 7일 동안 연속 출석 시 A급 무기 100%지급
텐버즈(대표 유민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하드코어 RPG <아이어>(IRE)를 28일 구글 플레이, 29일 애플 앱스토어에 전격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아이어>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레드벨벳의 아이린, 배우 이민지, 이지연, 장동윤 등이 극중 개발하던 모바일 RPG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사전등록 신청자도 25만명이 몰리면서 기대작으로 꼽혔다.
이 게임은 사실적인 묘사와 묵직한 타격감이 일품이며, 컨트롤이 중요한 전투모드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퀘스트로 짜릿한 성취감을 선사한다.
특히 전투 중 화면에 떠오르는 커맨드 입력에 성공하면 강력한 일격이 발동되는 등 기존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조작 방법을 도입해 자동 전투로 획일화된 타 RPG와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컨트롤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PvP 모드나 ‘월드보스전’, ‘균열’ 등 보스들과 1:1 전투에서 승리 시 높은 쾌감과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캐릭터는 쌍수, 랜스, 건틀렛, 특대검 등 총 4개 무기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무기별로 개성 넘치는 전투 스타일과 고유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아울러 고퀄리티로 구현된 그래픽은 액션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핵심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카메라가 ‘줌 인(zoom in)’되는 액션 연출은 플레이 할수록 몰입도를 더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드코어 RPG <아이어>의 글로벌 런칭을 기념해 출석 시 매일 각각 다른 아이템을 제공하며, 7일간 모두 출석하면 A급 무기를 100% 지급한다.
텐버즈 최동수 기획팀장은 “’아이어’는 콘솔게임의 손맛과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한 모바일 RPG로, 획일화된 자동전투에 흥미를 잃었던 유저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기다려 준 만큼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운영과 높은 게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하드코어 RPG <아이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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