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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 피규어 전격 출시

데니스, 슬기 등 게임 내 인기 캐릭터 6종 출시…5월 3일(화)부터 온라인 사전 판매 시작

디스이즈게임 2016-05-03 11:55:45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www.netmarble.com)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 피규어 6 종을 출시하고 5월 3일(화)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넷마블은 금일(3일)부터 <모두의마블> 피규어를 인터파크를 통한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11번가,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하고, 전국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제품을 동시 선보일 계획이다.

 

박스형, 캡슐형 등 총 2가지 형태로 판매하는 이번 <모두의마블> 피규어는 게임을 대표하는 ‘데니스’, ‘슬기’는 물론 ‘아르테스’, ‘렉시’,  ‘로사’, ‘사이퍼’ 등 게임 출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6종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형 상품은 피규어 구매 시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고 캡슐형 상품은 전국 캡슐 뽑기 기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윤혜영 넷마블 제휴사업팀장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이용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두의마블> 캐릭터야 말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취미생활로 자리잡고 있는 피규어 문화에 안성맞춤”이라며 “’데니스’, ‘슬기’를 비롯해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의 아기자기함을 그대로 구현한 만큼 이번 <모두의마블> 피규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브랜드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for Kakao> 아트북은 출시 하루 만에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와 일간 베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총 2만여 권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일부터 정식판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 피규어 역시 지난 3월 사전판매 출시 5일만에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모두의마블>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지난 2013년 6월11일 국내 출시 후 지금까지 줄곧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중국,  터키, 대만,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와 함께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2억 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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