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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온라인 FPS ‘포인트 블랭크’ 스크린샷 공개!

5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토너먼트 진행

송예원(꼼신) 2014-11-05 01:54:17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 5 만에 한국 서비스를 재개했다. 제페토는 5 <포인트 블랭크> 오픈 베타 테스트(OBT)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08 엔씨소프트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 <포인트 블랭크> 당시 <리니지 2> ‘기란성 맵으로 등장하는 FPS 게임 기대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빛을 보지 못하고 1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이후 자체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70 개국에 진출해 8,400 명의 유저를 모았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최대 동시접속자 20 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인도네시아는 동시접속자 10 명을 기록한 게임이 없었으며, <포인트 블랭크> 최초로 자리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한 .

 

제페토는 해외 서비스를 통해 이룬 성공 전략을 바탕으로 5 만에 한국 시장에 재도전한다. 출시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e스포츠를 실시한다. 병과별 특성 전술 구현이 장점인 맵을 기반으로 팀플레이가 특징인 만큼 OBT 시작점부터 2015 1월까지 5회에 걸쳐 ‘<포인트 블랭크> 토너먼트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1,000 이상의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제페토 김건우 본부장은 다양한 이벤트뿐 아니라 진정한 e스포츠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포인트 블랭크 토너먼트를 통해 국내 유저들이 즐거운 경험을 있기를 바란다 말했다

 



 

 

단체전: 가볍게 한판? 빠른 리스폰으로 끝없는 전투 가능

 





일반적인 팀 데스매치의 룰을 가지며, 일정 시간동안 정해진 킬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다. 라운드 방식의 게임 모드와 다르게 짧은 리스폰 시간이 적용되어 있어 지루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 손풀기 딱 좋은 모드






팀원들과 함께 유저가 아닌 AI와 대결하는 모드이며, 킬 획득에 따라 난이도가 상승한다.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앞서 연습을 하거나 팀원들과 함께 워밍업 할 수 있는 모드다.


폭파미션: 1:5의 짜릿한 세이브! 모드의 꽃!






팀별로 정해진 미션(C4 폭파/해제)을 달성하거나 상대팀을 모두 섬멸하는 경우 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모드다. 라운드 선승제에 따라 진행되며, 정해진 라운드 승을 먼저 달성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섬멸미션: 절대 물러 설 수 없는 진검 승부






특별한 목표 없이 상태팀을 전멸시키면 승리하는 라운드 방식의 게임모드다. 단체전보다는 리스폰의 제한이 발생하여 보다 긴장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커스텀 모드: 특정 무기만을 위한 전투? 내 마음대로 전투를 만든다!






특정 무기(저격총/너클/샷건)만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드다. 해당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기본무기로 전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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