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신규 회원가입 | ID/PW 찾기

게리 올드만

http://www.thisisgame.com/webzine/gallery/tboard/?n=135033&board=34 주소복사


 

그 개리가 아니다...

 

게리 올드만(Gary Leonard Oldman. 1958년 3월 21일~) 나쁜쪽으로 미친 연기의 대명사

 

영국 런던 출생으로 아버지는 7살 때 가출했다. 불우한 유년기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배웠고, 여러 극장에서 단역과 보조 연출 등을 전전하던 중 28세가 되었던 1986년, 한 때 영국을 강타했던 색스 피스톨즈를(필터링크리) 그린 영화 시드와 낸시에서 요절한 멤버 시드 비셔스를 연기하면서 그해 영국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쉬 필름 어워드에서 신인 배우상을 받았다. 이후 1991년 미국 헐리우드로 건너가 케네디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렸던 JFK에서 암살범인 리 하비 오스왈드 역할을 맡게 되었다.(본격적인 악역 시작?!?!?) 이듬해에는 1992년작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백작 역할을 맡았고, 영화는 그 해 높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미친 악역 연기에 정점을 찍는 배역이 굴러온다.

 


데뷔작 시드와 낸시(1986)에서 게리 올드만


헐리우드에 건너와서 처음 찍었던 영화 'JFK'(1991)에서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인 리 하비 오스왈드를 연기했던 게리 올드만



1994년 레옹에서 스탠스필드 형사 역을 맡으면서 미친 악역의 진수를 보인다. 그후 1997년에는 에어포스 원에서 러시아 테러범 역할을 맡았고, 제 5원소에서도 악당 역할을 맡았으나 이후부터는 완전히 악역으로 찍혀서 그 이전에도 간간이 악역이 아닌 역할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뭍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게리 올드만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 악역으로 떠올렸을 정도였고, 또한 이 시기가 여러모로 게리 올드만에게 꼭 그렇게 좋은 시기는 아니었다.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게리 올드만은 알콜 중독에 대한 소문이 돌아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결혼과 이혼도 밥먹듯이 계속되었다. 거기다 상복도 별로 없어서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본 일도 별로 없을 정도로 불우한 시기였다.


 '레옹(1994)'에서 약빨고 미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리 올드만.



제5원소에서 악당 조그 역의 게리 올드만



그리고 1997년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그린 영화 닐 바이 마우스에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이때도 칸느 영화제에 출품되어 황금종려상 후보에까지만 올랐지만 결국 여우주연상(캐시 버크)을 받는데서만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을만큼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데 소질이 있다는 호평을 받을 만큼 재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후 연기 생활을 열심히 하느라 감독을 맡은 영화는 없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에서 탈옥범이지만 사실은 착한 캐릭터 시리우스 블랙을 맡은 게리 올드만


드디어 선한 역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김곧은 짐 고든 역할을 맡게 된 게리 올드만. '다크나이트'(2008) 중



2004년에 이르러서 마침내 끝이 안보이던 악역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게리 올드만은 탈옥수였던 시리우스 블랙 역을 맡게 된다. 이듬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캐스팅을 받고 배트맨 비긴즈에서 청렴하고 선한 고든 형사 역할을 맡게 된다. 당시 캐스팅에 동의한 다음 가족들에게 “이번엔 선한 역할”이라고 하자 가족들이 “아버지가 처음으로 선한 역을 한다”고 울었다고 한다... 어느정도 충격이 컸는지 당시 영화평들 중에는 “게리 올드만이 배신을 하지 않는게 가장 큰 반전”이라고 할 정도였다.

 

2000년대 들어서부터 성우 역할을 맡았는데 특히 2008년부터 트레이아크의 콜오브듀티 시리즈에서 러시아쪽 레즈노프 역 담당 성우를 하면서 또다시 미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쿵푸팬더 2에서는 최종 보스인 셴 역할에서는 레즈노프 역할에서 듣던 목소리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여전히 큰 상복은 없지만 2012년 올해 배트맨 3부작의 마무리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다시 제임스 고든 역할을 맡기로 하면서 이번엔 아카데미 조연상을 노릴 수 있을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월드앳워 목소리 녹음 당시 인터뷰




어찌 생각해 보면 게리 올드만이 조커 역할을 맡았어도 매우매우 잘 어울렸을 거란 생각이 간혹 든다. 그리고 또 한 명 생각나는 미친 연기의 달인이 있는데 다음 배우는 그 미친 연기의 달인으로 예고하고자 한다. 어쨌든 다음은 이사람으로 간다.



Lv. 18 6%
Lv. 3 57%
포인트
3441
T-Coin
344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 이채영과 삼성과 첼시 [이미지] 사장님나빠요18:251500
- 나름 동안미녀 아이비 사진 모음 [이미지] [3] 세르모네14:263460
- 역시 대세는 따라야 제맛, 경리사원 2 [이미지] [1] 핫돈까스06-185910
- 귀요미 조현영 [이미지] [4] 아청아청06-189460
- G컵 지나 육중한 슴브먼트.GIF [1] 퀸즈브레드06-185210
- 대세는 경리 아가씨 [이미지] [2] 류산슬06-1811800
- 우결 손나은 [이미지] [1] 오블리비언06-1710960
- 청순함을 넘어 섹시함까지 겸비한 수지 [이미지] [3] 세르모네06-1710840
- 달샤벳 착시효과 [이미지] [1] 류산슬06-1711940
- 크레용팝 빠 빠 빠 [1] 고9마9웠어06-148431
- 연희느님 미모 클라스 [이미지] [3] ASKY06-1418011
- 헬로비너스 유영 [이미지] [2] 핫돈까스06-1411330
- 경리사원 [이미지] [4] 핫돈까스06-1414190
- 소시 윤아 [이미지] [2] 바람의조각06-146810
- 누굴까요~? [이미지] [4] pwing06-137560
- 강예빈 옥타곤에서 [이미지] [2] 드류06-1322830
- 임지혜 ㄷㄷ해 [2] LoveAgain06-1320560
- 블루 이은혜 [2] 류산슬06-137390
- 에프터스쿨 신곡 컨셉이 봉춤 !!! [1] 술당06-137390
- 쒸시타 미공개컷 [2] 술당06-136070
- 내 다리를 봐 [7] ASKY06-1327300
- 레이싱모델 이은혜 [1] 동정하지마06-137640
- 아청아청한 이치카와 미오리 [5] LoveAgain06-1214400
- 야한 소진이 [1] 음란의정석06-1217900
- 설레이는 리플 셋 [1] ASKY06-121040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