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모자이크 재팬.

타이틀이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모자이크 화면이 나온 후... ...

타이틀로 넘어가죠.

무려 네이버에 등록조차 안 된 일드. (;;;)

하여 "최대한 아동청소년법에 저촉되지 않을 부분만 골라" 그 내용을 소개해 보자면... ...

일단 처음 시작화면이 이겁니다.

경고문부터 시작하는 ;;;;

자 그렇다면 어떤 내용이기에... ...?

모자이크 재팬 2화 첫 장면을 통해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런 식으로 "영업하고 있는" 모자이크 처리된 성인물을 판매하는 회사 "갤럭시즈"의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잠깐 얼굴이 나온 양복입은 총각이,

집에 돌아와서 "와, 취직해 볼까?!"하고 취직한 곳이 알고 보니 성인물을 판매하는 회사였다,

게다가 자신의 고향 친구들, 동창들, 그밖에 관련 사람들이 "모두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 역시 "그러한 현실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어마무시한 애로애로 블랙코미디입니다.

그렇다면 이 갤럭시즈의 사장이 어떤 인물인가 알아봅시다.

이 사실을 안 주인공은 대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 그것은 바로,

두두두둥!!!

하지만 이야기가 여기서 끝날 리 없었으니... ... ;;;

고작 5부작인데 어마무시한 이야기를 잘도 드러낸 드라마,

"모자이크 재팬"이었습니다.

저도 다 보진 않았는데 궁금 하긴 하네요 다음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