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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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지..
나가는 돈도 많을 뿐더러, 하다보면 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하면서도 계속 하기 마련.
↑ 기계(보컬로이드)가 부른 버전.
보컬로이드가 불러서 그런지 상당히 다소 덕덕한 듯한 느낌. 매니아 층에서 들을 법한 그런 상당히 덕이 짙은 노래.
보컬로이드가 부른 곡은 곡도 아니냐? 하면서 듣지 마라는 등의 매우 개인 취향적인 화제가 주화제.
↑ 일본의 어느 95년생 여성이 부른 곡. + 영문화 해서 영어로 부름.
기계(보컬로이드)보다 한 피치(음도)가 높고, 호곡(절규함)하는 느낌을 아주 생생하게 전달함. 보컬로이드에선 느껴지지 않던 절규와 지나친 학습으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리다 못해 미쳐 자살할 것 같은 학생의 절박한 심정을 간접으로 느낄 수 있어, 매우 호평을 받고 있음. 2:15 부터 절박한 감정이 휘몰아치면서 그 부분에 소름 돋는다는 사람들이 많고 그 감정을 느낀 후 중독이 되어 자꾸 보게된다는 사람들이 있음.
그렇게 보컬로이드의 곡들을 사람이 불러서 앨범을 낸다면....? 사람들은 보컬로이드의 곡인지도 모르고 보컬로이드 곡의 만인화될 듯!
예전 31 아이스크림에서 하츠네 미쿠 곡을 썼는데 일반 사람들이 못 알아 차렸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어느 능력자가 저 곡을 한국어로 개사해서 부르면 아주 폭풍적인 인기를 끌 듯...... 딱 우리 상황이여. 저게;
회색,초록색,파랑색,노랑색,빨강색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다보면 끝나는 특이한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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