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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
작가가 그림을 못그리는건가
머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신앙심이란 강할때도 약할때도 함께 길을 걷는것입니다
아마쨩 귀여워! 최고로 강해! 최고로 이뻐!
박스의 아마쨩 3명은 서로서로 꽁냥꽁냥하며 사이좋게 지내렴!
554 956 238 와 정말 데단해!
신도 절찬 모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