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카오]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퍼블리싱하고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한 <프렌즈사천성 for Kakao>는 신규 모드인 ‘콘 월드’를 오픈하고 업데이트 기념으로 '알콘달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콘 월드’는 9월 7일 정식 출시 후 <프렌즈사천성>이 첫 선보이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다양한 난이도의 5개 스테이지를 통해 게임재화인 콘을 획득할 수 있다. ‘콘 월드’는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일, 시간 별로 운영되며 카카오는 신규 모드 오픈을 기념해 11월 7일까지 하트 보내기, 탐험 완료 등의 미션 수행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알콘달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 월드’와 함께 신규 3성 프렌즈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고 스테이지도 255에서 270으로 확장된다. 그 외에도 자동으로 힌트를 주는 '힌트 요술봉' 아이템과 콘으로 꽝 없이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아이템 뽑기'도 추가되어 게임 곳곳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렌즈사천성 for Kakao>는 스테이지별 보스전, ‘퀘스트 월드’, 보너스 게임, ‘프렌즈 보물’ 등 기존 사천성 게임과 차별화되는 다체로운 게임 모드들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며 최근 28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프렌즈사천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게임 내 전용 페이지(//durl.me/d5xqeh)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