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
사이버스텝(대표 사토루이)은 6월 28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리얼 크레인 게임 <토레바>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크레인게임 <토레바>는 온라인으로 실제 크레인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인형뽑기 앱으로, 오락실에 있는 인형뽑기 게임과 똑같은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레인게임을 하여 획득한 경품은 일본에서 한국의 유저에게 실제로 배송된다.
<토레바>에서는 기존에 잘 알려진 봉제 인형이나 피규어 뿐만 아니라 물병이나 벽걸이 시계, 쿠션과 같은 다양한 생활 잡화 등의 일본 정품 캐릭터 상품이 등장하며, 매달 500종 이상이 추가된다.
또한 <토레바>는 좋은 상품을 획득한 후에도 해외 배송비로 인해 선뜻 이용하기 어려웠던 유저들도 <토레바>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 서비스 기념 기간한정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한 달 동안 <토레바>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기념 세일’과 ‘토레바’의 무료 이용권을 획득할 수 있는 ‘SNS인증샷 이벤트’, ‘공식 트위터의 팔로우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크레인게임 <토레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트위터(//twitter.com/Toreba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