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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 클랜 시스템 도입

디스이즈게임 2017-01-19 12:30:06

[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랜 시스템’ 추가

- 매일 두 번씩 진행되는 보스 레이드 ‘클랜 보스전’ 추가

- 내달 15일까지 스노우 및 캐릭터 5개 증정하는 ‘클랜’ 이벤트 진행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몬스터 포획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개발사 스마트스터디)에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랜 시스템과 클랜 보스전을 공개했다.

 

클랜 시스템은 게임 친구들과 모임을 구성하고 함께 클랜을 성장시켜 나가는 콘텐츠로 최대 30명까지 한 길드에 가입 가능하다. 클랜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1백만 골드가 필요하며, 생성 후에는 구성원끼리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전용 채팅 창과 클랜원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용 클랜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클랜 시스템과 함께 클랜 친구끼리 힘을 모아 거대 보스를 제압하는 클랜 보스전도 추가됐다. 클랜 보스전은 주중에 매일 두 번씩 진행하는 보스 레이드로 총 16마리의 스타몬 덱을 구성해 전투에 참여 가능하다. 전투를 완료할 때마다 클랜 포인트와 보석, 골드 등 보상을 지급받으며, 최종 보스전이 완료되면 각 클랜원은 기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다. 

 

4:33은 이번 클랜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클랜에 가입만해도 어둠 속성의 스노우 캐릭터를 지급하고 클랜 보스전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최대 스타젬을 500개 제공한다. 

 

또, 모든 클랜 관련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상급 비밀의 알’을 5개 선물한다.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슈퍼리그>​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33 박영호 대표는 “클랜 시스템은 <몬스터슈퍼리그>​의 핵심 콘텐츠로 이용자간 밀접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최고의 클랜으로 성장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클랜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며 발견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전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포획 RPG다.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한 깔끔한 그래픽 요소와 게임 내 몬스터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형으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 앱스토어 1위, 태국 3위, 싱가포르 5위를 포함해 10여개 국가에서 10위 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4:33은 2017년 <삼국블레이드> 출시에 이어 MMORPG <의천도룡기>, 우주 전략 게임 <인터플래닛>, 국민게임 <활 for Kakao>의 공식 후속작 <활2>, 자동차 추격 총싸움 게임 <마피아>, 수퍼맨과 배트맨 등 DC코믹스 IP를 활용한 <DC프로젝트>(가칭) 등 글로벌 기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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