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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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성노예 없었다"고 주장한 이영훈 교수의 기자 폭행
'토착왜구'라는 표현을 싫어하지만,
이런 분에게는 그런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런 폭력을 정당방위로 우기는 것을 보니,
일제 만행도 정당한 통치행위로 주장하는 게 이해되기는 합니다.
일본 우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운영해오며 친일 주장을 해온 낙성대연구소의 적나라한 수준이 드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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