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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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떠난 다음날 아침 조선일보 1면
참 사악한 편집...
노회찬은 삼성 비자금을 받은 검사들의 이름을 공개했다는 유죄판결을 받고 국회의원 자격을 잃었습니다.
고인에 대한 기사에 '마지막 후회'를 넣었습니다. 이런 전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샴페인을 떠트리는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의 환호하는모습도 눈에 확 띕니다.
이 모두가 겹쳐지니, 그들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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