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08:52:57
조회: 2,757
0
역시 포커는 특유의 긴장감이 묘미인 게임이죠 ㅎㅎ
지금은 윈조이 포커로 제목이 바뀐 넷마블 포커 간만에 다시 해봤습니다 ㅎㅎ
옛날에 포커 게임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했었던지라...
다시 해보니까 포커 게임 특유의 긴장감이 느껴지는군요.
시작 초반에는 저에게 그리 좋은 패가 없었죠. 정말 아무 것도 없었던 ㅋㅋ
계속 해서 플레이하니까 다음 판에서는 다른 상대방에게서 플러시가 떠서 유리했죠.
저도 클로버가 하나 더 있었으면 플러시여서 엄청 긴장감이 생기더라고요 ㅋㅋ
포커 게임의 묘미가 이렇게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 점이
포커 게임을 계속 해서 하게 되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막판에는 저랑 다른 사람이 투 페어가 떴는데,
제가 K 원페어가 떠서 점수가 더 높아서 이겼죠 ㅎㅎ
다른 두 분은 제가 원페어인 거 보고 바로 기권했고, 다른 한 분은
투페어라서 계속 고 했는데, 숫자가 제가 더 높아서 이겼죠 크으.....
이렇게 이겨서 돈 따는 것이 포커 게임의 묘미죠 ㅋㅋ
- 포인트
- 3966
- T-Coin
- 552
베스트 댓글
접어둔 댓글 1페이지
-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