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군단/소울마스터 신작 RPG 체험후기
둘다 OBT, CBT를 해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간략히 쓰겠습니다.
최강의 군단은 OBT중이고, 소울마스터는 30일부터 파이널 CBT시작입니다.(지금 신청받는중)
[최강의 군단]
일단 최강의 군단부터 평가해보자면,
워낙 RPG는 이것저것 다해보기도 하고 영상보고서 시작해봤습니다.
거의 조작은 마우스로 하게되구요.(스킬빼고)
게임에 스토리자체도 어느정도는 괜찮아요.
이 게임 만든 개발자분이 던파 만든분이라 그런지
게임하면서 던파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스토리라인이 괜찮은 편이긴하지만 점점 질리는 느낌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모든 RPG의 단점이기도 하죠;;
또 아직 처음단계라 그런건지, 게임접속이 잘 안될때도 많았어요.
총평을 하자면 초반에 재밌는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조작이 쉽구요,
하지만 너무 빨리 질리는점이 큰 단점, 나중에는 그냥 액션게임이라고만 생각하며 했네요.
[소울마스터]
2월 CBT때부터 신청해서 시작하게된 게임입니다.
이것도 역시 조작법은 쉽구요,
소환수라는걸 달고 전투하는게 특징입니다.
그래픽은 좋지만 캐릭터들이 기존의 MMORPG인 블소나 아키에이지
같은 캐릭터는 아닙니다.
약간 캐주얼한? 캐릭터들이예요.
여자들이나 RPG입문자들이 하기좋아보여요.
이게임도 모바일게임 드래곤의 만나다의 개발사에서 만든게임이라
비슷한 느낌이예요. 좀더 업그레이드된 느낌??
드래곤을 만나다게임 재밌게 하신분들은 상당히 재밌어 하실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저는 파티플레이를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게임 특징이 파티플레이여서요, 그래도 개인플레이로도
충분히 게임을 잘 할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총평은 쉬운조작, 입문자와 여성유저를 위한 괜찮은 게임이 장점,
단점은 파티플레이의 활성화정도네요.
게임 간단하게 리뷰해봤는데,
다른게임도 많이 해보고 종종 올리겠습니다.
- 포인트
- 616
- T-Coin
- 36
-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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