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짧게 쓰는 게임 후기-전설의 협객
힘이든다.
사는 게 힘들다.
그래도 손가락 움직일 힘은 있어서 부들부들 손을 떨며 터치를 한다.. 나란 유저 이런 유저★
소녀들이여 비켜봐요 나 게임 접속 해야 되요..그냥 로그인 하게 해주소서.
무협 RPG라 필이 약간 중국 포청천 느낌이 납디다.. 한 마리씩.. 천천히 목을 따다 보면 내가 지쳐. 마이 지쳐. 렙 올리다 보면 두배속 빠르게랑 스킵 버튼 생겨요. 근데 캡쳐하기 귀찮아서 일단 있는 사진으로 리뷰를 합니다. 무공으로 찌르고 베고 머리를 때리는데 소리를 키고하면 퍼벅퍼벅 슈슉슈슉 소리가 나서 직접 때리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기는 무슨. 폭력은 나쁜것이예염 에콩 ★☆
보물 상자 안에 상자가 나왔다. 이것은 과대포장 과자인것인가 아니면 러시아 인형의 그것과 닮아 있다. 갑자기 러시아 인형 그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나란 리뷰어 치명적이군. 하하하핫. 무협 게임이라 그런가 전리품이 이런것인가. 하하하하.하하.
어째서 뭐 때문에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는 캡쳐본이 있다하냐 물으신다면 레벨이 올라가니 장기판이 열리고 윗층으로 올라가는 장기판이 열렸고 그 안에 찬스같은 롹싀저페이퍼를 만난 것 뿐이옵고 나는 그저 아무거나 낼 뿐 그런데 이김. 위로 올라가면 보상이 나온다 하더이다. 근데 이런 자잘한 미니미니 컨텐츠가 많이 있소. 유저끼리 싸움을 하는 배틀이 있사옵고 던전을 돌고 상자를 까고 강화를 하고 고확 템이 있는건 실로 충격 적이었다고 하오. 세상에 모바일 겜에 고확 템 있는 건 처음 보았다고 하오.
-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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