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학살자'칭호의 게임 드래곤파티를 해봤습니다 후기
'배터리학살자'칭호의 게임 드래곤파티를 해봄
드래곤파티는 일본에서 배터리학살자라고 하는 칭호를 가진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도라포라고 하는 이름으로 유명하죠
특이사항으로는 국내에서 구글플레이 1위를 했었던 디펜스장르의 냥코대전쟁과
TCG장르의 확산성 밀리언 아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적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앱스토어 매출순위 2위를 달성했다고 하고 250만다운로드가 넘은 드래곤파티를
맨 처음 시작하면 이런 속성을 정하는 화면이 처음부터 나오게 되는데요
불은 나무를 이기고 나무는 물을 이기고 물은 불을 이기는 이런식으로 묵찌빠 비슷한 느낌으로
속성 시스템이 있어 나중에 카드를 선택하는데 속성에 맞는 에이스 카드를 선택할수 있어요
게임플레이는 크게 던전과 콜로세움이 있는데
다른 플레이어와 5대5로 PVP를 하고싶다면 콜로세움 모드를 추천드리고
던전은 그냥 협력해서 던전을 클리어하시는걸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모드에요
기본적으로 게임의 형태는 등장하는 몬스터의 속성에 따른 카드의 제시로 불,물,나무로 구성된 13장의 카드를 5인의
플레이어가 포커 규칙에 맞춰 만들어 내면 몹을 잡는 형태인데
초반 S급 레어카드로 주어진 에이스카드나 13장의 카드들로 공격을 합니다.
기존 카드배틀게임이 단순히 카드의 능력에만 의존하는것들이었다면
이번 드래곤파티는 플레이어끼리 어떻게 카드를 조합하는지에 따라서 공격도 달라진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진진한 부분인데 각 카드끼리의 스킬이나 필살기 등이 다른데다가 조합에 따른것
또한 이런 재미들을 놓칠수없는 포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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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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