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한주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런게임 “나에게 달려왕” 입니다.
플레이하고 체험 후기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 “나에게 달려왕” 입니다. ㅎㅎ
“나에게 달려왕”은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러닝 게임입니다. ㅎㅎ
게임 시작과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지인들의 점수로 등수가 분류되어 있어요.....
난 언제 1등 해보나….ㅠㅠ 아오!!
(푸른색 띠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저에요…ㅠㅠ)
준비하기를 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내가 달릴 캐릭터를 선택합니다.
왕자, 공주, 발명가, 요리사, 마녀, 나무꾼이 있는데요.
제가 경험해본 왕자와 공주를 플레이 해본 결과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습니다.
(캐릭터 별 아이템도 구매 해야 하는데…. 골드 엄청 먹어요… 아오!! …)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디즈니 만화를 연상 시키게 합니다. ㅎㅎ
게임 시작과 동시에 골드나 루비를 소모하여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하게 해줍니다.
뭐… 물론 필요 없다면 안 사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질러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랜덤 아이템으로 자석을 획득 했는데요.
주변의 동전을 캐릭터에게 끌고 오더군요. 근데 뭐 그닥 ;; 쓸만하지 않아요.. ㅜㅠ
내 열쇠….ㅠㅠ
화면을 터치하여 점프를 한 다음 젤리를 밟으면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슬라이드 합니다.
(터치를 계속 유지하면 슬라이드가 유지 됩니다…띄게 되면 슬라이드 안대영 ;;)
슬라이드가 끝나는 부분에서 구슬이 발사 되는데 구슬은 뒤에서 따라오는 킹 젤리를 공격합니다.
(캐릭터를 따라오는 저느므 젤리 녀석을 주기적으로 공격하여 못 따라잡게 해야 합니다.)
젤리 밟기를 연속으로 일정 combo가 넘어가면 저런 글과 함께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Fever 게이지는 젤리를 많이 밟으면 Fever가 발동되요.
발동되면 하늘로 날아 갑니다.
게임 그래픽은 정말 (귀엽다. ×100 !! 예쁘다. ×100 !!)
이렇게 킹 젤리는 저를 먹으려고 달려들어요. 아오…
아차!! 젤리를 놓쳐도 킹 젤리는 커집니다 ㅡㅡ;; 이런 @#%*&XXX 같은 킹 젤리 아오!!
게임이 끝나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점수가 측정되고 점수에 따라서 화면에 보이는 물약이 상승하는데요. 이 물약은
몬스터 농장에서 사용됩니다.
위 노란색 물약 아이콘을 누르면 농장에서 키우는 몬스터 또는 과일이 나옵니다.
과일을 먹은 몬스터 머리에 하트가 생겼을 때 터치하면 골드, 보석, 열쇠, 노란색 물약을 줍니다.
게임을 일주일 동안 즐겨본 소감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캐릭터의 움직임이 마치 동화 속 세상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생동감 넘쳐요.
그리고 전체적인 그래픽 또한 귀엽고 화려하며
게임을 즐기는 내내 눈이 즐겁게 하는 재미를 줘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대체적으로 기존의 러닝게임에서는 장애물을 피하거나, 한번에 실수로 게임이 끝나버리는 등등
기존 러닝 게임의 구성 방식에 질려버린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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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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