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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오브 워 3를 해보고 요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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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어스 오브 워 3

 

 

 

2006년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출시한 [기어스 오브 워]는 뛰어난 그래픽과 스펙타클한 연출로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느낌의 타이틀로 대작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했었죠.

 

2편의 출시 이후 3여 년의 시간이 흘러 전작으로부터 18개월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오퍼레이터로 활약했던 엔야가 플레이블 캐릭터로 등장하고 탑승 가능한 메카닉 기체인 실버백이 등장하며 보다 큰 스케일과 강화된 멀티 플레이 모드로 마커스 피닉스를 통한 스토리의 완결편인 [기어스 오브 워 3]가 한글화를 거쳐 2011 9월 출시되었습니다.

 

 

-      게임특징

 

 

 

[기어스 오브 워 3]에서는 연합군을 상대로 로커스트 호드가 되어 최대 4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멀티 플레이 협동 모드인 비스트 모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스트 모드는 해머 오브 던이 발사되기 전까지 제한 시간 안에 COG 병사와 난민을 사살하고 요새 시설을 파괴해 추가 시간과 자금을 획득하고 전투를 이어나가는 방식인데, 획득한 자금을 사용해 1단계의 티커, 레치부터 4단계의 버서커, 새비지 부머까지 단계별로 보다 강력하고 다양한 능력을 지닌 로커스트를 구입해 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어스 오브 워 3]는 하나의 화면을 좌우로 분할하여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입체감을 구현하는 FPR 방식의 3D 입체영상 지원을 통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3D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옵션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춰 3D 감도를 조절해 원근감을 느낄 수 있는데 물체가 눈앞에 있는 듯한 정도의 입체감은 아니지만 총기나 미사일의 탄환이 날아가고 날아오는 모습을 보다 생생히 전달해줘 생생한 전장의 느낌을 더해주고 있더군요.

 

3D 입체영상 지원 게임들은 대부분 색감이나 해상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여줘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기어스 오브 워 3]는 개인적으로 즐겨본 3D 지원 타이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3D 입체영상 지원 타이틀이었습니다.

 

 

 

 

에픽게임스는 다운로드콘텐츠(DLC)를 통해 새로운 맵, 캐릭터 스킨, 무기 스킨, 호드 모드 확장 팩 등을 Xbox Live를 통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싱글 캠페인용 DLC라암의 그림자 3시간 이상 분량의 콘텐츠로 이머전스 데이 이후 세라 행성의 혼란을 배경으로 제타 부대의 사이드 스토리로 보스 캐릭터인 라암 장군의 시점으로도 게임을 진행해 나가 본편에서는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를 펼쳐 나가게 됩니다.

 

 

-      게임시스템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캠페인 모드는 혼자서 플레이 하거나 화면 분할 방식을 통해 2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Xbox Live를 통해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 모드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 모드는 스토리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일반적인 표준 모드 외에 각 챕터 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아케이드 모드가 존재합니다. 아케이드 모드는 플레이어가 적을 쓰러뜨릴수록 점수 배율이 올라가고 대미지를 받으면 배율이 내려가는 등 높은 배율로 점수를 획득해 플레이어 간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는 모드입니다.

 

 

 

 

멀티 플레이 게임 모드에는 5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전투를 벌여 상대 팀의 부활 수를 줄여나가는 팀 데스매치 모드, 부활 없이 상대 팀의 모든 대원을 쓰러뜨려야 하는 전장 모드, 적을 근거리에서 처형하거나 일격에 사살할 수만 있는 처형 모드, 아군 팀은 리더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상대 팀은 리더를 붙잡아 30초간 총알받이로 이용해야 하는 리더 잡기 모드, 고지를 점령하고 유지해서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모아야 하는 고지 점령 모드, 2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서로 경쟁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는 윙맨 모드 등 다양한 멀티 플레이 게임모드들이 존재합니다.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호드 모드는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호드 모드는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요새 시설을 건설하고 적을 처치해 자금을 보아 탄약 및 무기를 공급받거나 무인 경비 장치, 포탑, 실버백 등 다양한 방어 시설들을 구축해 요새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호드 모드를 통해 팀 동료들과 협동 작전을 펼치고 요새를 구축해 전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디펜스 게임 요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

 

 

 

상황에 따라 해당 버튼을 눌러 다양한 행동을 하거나 동작을 취하는 것 외에 [기어스 오브 워 3]에서는 플레이어간 상호 작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팀 동료 가까이에서 동료를 조준해 탄약을 공유하거나 동료의 거래 승인 하에 주무기나 보조 무기를 동료끼리 교환할 수 있으며, 특히 호드 모드에서는 전투를 통해 획득한 자금을 동료에게 나눠줄 수 있어 상호 작용을 통해 자금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통계를 통해 플레이어의 전적을 관리하고 업적을 기념할 수 있으며 도전을 완료하면 무기 스킨, 추가 멀티 플레이 캐릭터, 돌연변이 유전자, 처형, 아바타 상품 등 다양한 추가 요소들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멀티 플레이를 통해 도전 난이도에 따라 장기간 뛰어난 플레이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4단계의 메달이 존재해 플레이어는 획득한 메달 및 타이틀을 착용해 자신의 업적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과시할 수도 있습니다.

 

 

 

 

아케이드 모드나 비공개 호드 모드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해 게임을 보다 독특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 유전자는 도전을 완료하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데, 엄청난 위력의 근접 공격, 슈퍼 재장전, 무한 탄약 등 게임을 보다 쉽게 만들어 주는 유전자, 재생되는 적, 흡혈귀, 아군 사격 등 게임을 보다 어렵게 만들어 주는 유전자, 캐릭터의 얼굴이 부풀어 오르는 대두, 출혈 효과가 꽃으로 대체, 공개 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웃음 소리가 나는 요소 등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유전자까지 다양한 유전자들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에픽 게임즈의 첫 타이틀인 [언리얼]에 사용될 목적으로 개발된 언리얼 엔진은 뛰어난 기술력과 버전업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감으로써 현재까지 여러 개발사들의 대작 게임들의 게임 엔진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2006년 새로운 언리얼 엔진 3’와 함께 선을 보인 [기어스 오브 워]는 그 인기와 판매량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단순히 에픽 게임즈의 새로운 개발 엔진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게임을 넘어 Xbox360 유저들에게 에픽 게임즈란 이름을 각인시켰고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하며 Xbox360에서 가장 유명하고 TPS 장르를 대표하는 시리즈가 되었죠.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재미로 인해 국내에도 여러 클랜이 존재하고 꾸준히 리그 경기를 진행해 오고 있어 Xbox360 타이틀 중에 국내에서 이만큼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타이틀도 드물 것 같네요.

 

출시된 지 10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즐겁게 즐기고 있는 타이틀인 만큼 E3 2012를 통해 처음 공개되어 시리즈의 프리퀄을 다룬 [기어스 오브 워 : 저지먼트]의 발매가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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