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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아직은 AOS는 그들만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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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게이머 발언대에서도 LOL은 e-sports의 흥행이 될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처럼 성공하기 힘들다라는 글들을 보았고

 

 

그걸 비웃으며 덧글에 반박을 다는 사람들을 보았다.

 

근데 정말 웃긴게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뭘 모르시네'같은 타인 비하발언이나 무시하는 말투가 많이 있어서 정말 어이가 없었음.

 

일단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급존칭)

 

 

최근 AOS 장르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DOTA, HON, LOL, 카오스 등과 같은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AOS는 어느덧 e-sports에 정착하면서 더욱 큰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 중에 나온 의견이 'LOL은 e-sports를 성공 할 수 없다' 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이 언급된 '진입 장벽'입니다.

 

정말 높죠.

 

 

저도 LOL을 꽤 과거에 한지라 지금은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LOL을 안하는 사람들은 LOL하는 사람들 대화를 들어보면

 

뭔 외계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는 LOL을 처음 해 보는데 사람들이 '초짜가 여기서 판을 치네, 왜 하냐?' 라는 분위기로 압박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어휴. 그래서 LOL 안합니다.

 

 

 

이 정도로 장벽이 높은 것이 LOL인데 과연 이게 e-sports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이 몇몇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선 LOL이 스타를 훨씬 앞선다.'

 

 

 

거긴 미국이고요.

 

여긴 한국.

 

 

 

미국에서도 LOL이 흥했는데 우리나라에선 흥 안하겠느냐? 이런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LOL 리그가 그렇게 흥할까요? 스타보다?

 

그럼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미국에선 스타보다 워크래프트가 인기가 많죠.

 

 

하지만 국내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 나라마다 성향이 다르고 각 선호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건 여기 TIG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사실 정말로 AOS는 그들만의 축제인것 같습니다.

 

비교를 조금 하자면

 

어느날 스타2리그를 봤습니다. 전 참고로 스타2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저 유닛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전략을 구성중인지, 새로운 유닛이더라도 보고

 

'아~'하고 알겠더군요.

 

반면에 LOL은 사실 보는 사람이 재미가 없습니다.

 

해설자들은 무슨 상황이길래 흥분했는지, 정말로 사실대로 말하자면

 

흥미진진하지도 않구요. LOL안해봐서 그렇다는 말도 들었지만은 오히려 그게 약점이죠.

 

 

LOL을 해봐야만 이해를 할 수 있다면.... 그게 과연 그들만의 축제가 아닐까요?

 

 

아 그리고 덧글을 다시려면 자신의 '의견'만을 올려주세요.

 

 

 

 

감정에 휩쓸려서 타인 비하발언 같은 말투 올리시지 마시고.

 

 

 

정말 한심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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