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존 TIG 도우미 게임별 아지트

우리나라 게임회사들의 운영 정책에 대해...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02377&board=36 주소복사

요즘 사람들 말들을 들어보면 다들 "요새는 게임을 하고 싶어도 하고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겜이 없어"라고들 많이 합니다. 


반대로 얘기 하면 과거에는 있었단 얘기가 되겠죠. 과거 던전&드래곤을 모방했다는 비판을 들었지만 넥슨이 인수하기 직전에 포텐이 터졌고, 인수 후 넥슨의 무분별한 캐쉬정책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랑을 받다 짝사랑과도 같은 유저들의 아우성을 외면한 po캐쉬wer와 잡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심되는 수많은 고치지 않는 버그들, 아바타를 팔아먹기 위해, 골드시세를 좌지 우지 하기위해, 신규유저를 모으기 위해 일부러 망가뜨려놓은것같은 밸런스덕분에 유저들에게 외면받다 "키리의약속"이라는 말도 안되는 패치로 인해 훅가버린 던전&파이터.


나오기 직전부터 RPG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다른 게임에는 없던 많은 시스템들을 보유했으며, 새로운 전투시스템과 환생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에게 끝은 없다라는 인식과 그 당시에는 충격을 줄정도의 광활한 자유도와 커뮤니티 시스템, 등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다 게임의 매력이 아닌 무분별한 캐쉬에 위해 몰락해버린 마비노기.


마비노기 형제로 몬스터형식의 방식과 강렬한 타격감, 게임계에서 극히 손에 꼽던 논타겟팅 시스템, 단지 1234클릭이 아닌 전술적 행동으로 쓰러뜨려야 하는 보스등 수많은 매력으로 유저들을 매혹시켰지만 역시나 이제는 옛날 일이 되어 버린 마비노기영웅전. 


이 세가지 게임의 공통점은 셋다 넥슨의 영향으로 몰락했다는 것과(이건 함정) 게임의 매력이 떨어져서가 아닌 무분별한 캐쉬와 유저를 배려하지 않은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유저가 등을 돌린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요즘 게임회사들의 수익구조를 보게 되면 새로운 게임을 만든 후 여러가지 마케팅 및 유저들이 혹할만한 영상으로 반짝인기를 끌어모은후 po캐쉬wer와 플레이에 지장이 될 정도의 의존도를 가진 시스템을 내놓은 후 다시 캐쉬로 돈을 뽑아먹은후 밸런스가 무너지든 버그가 난무하든 유저가 욕을하든 신경쓰지 않고 방관하다 나중에 유저가 빠져나간다 싶으면 그 때서야 "미워도 다시한번" "돌아올 용사들을 위해" "점핑캐릭 대방출" 등등의 이벤트를 하는 회사들이 정말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러고서 유저들의 의견을 듣겠다 좀더 새로운 시스템, 좋은 그래픽을 개발하겠다등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믿기 힘들어집니다 유저가 원하는건 그런것들이 아닌 유저를 위한 운영인데 말이죠. 


왜 회사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익구조를 뽑아내려하지 않는 걸까요? 왜 욕을 먹고 신뢰가 떨어질걸 알면서도 계속 눈을 감고 귀를 막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걸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0 0
Lv. 6 68%
Lv. 1 0%
포인트
1341
T-Coin
35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공지 신규 게시판에서 쿨/배드의 사용방법이 변경됐습니다. [21] 비니06-133959146
- 악덕업체 게임파라 H2. [이미지] [1] 자린고비14:061040
- 포켓몬스터의 추억을 되새기며- 완벽한 세대 초창기 포켓몬스터의 완성 금/은.. [이미지] [11] Xatra10-242342
- 포켓몬스터의 추억을 되새기며- 완벽한 세대 초창기 포켓몬스터의 완성 금/은.. [이미지] [22] Xatra10-207804
- 크리티카 1/23 대첩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를 쓰다! [1] 너우누리10-164450
- 포켓몬스터의 추억을 되새기며-모든 것의 시작 적 / 녹 / 옐로 버전 (엑박 수.. [이미지] [19] Xatra10-1417184
- 포켓몬스터 그 추억을 되새기며-프롤로그 [이미지] Xatra10-144082
- 웹진에서 욕을 먹으면 그 게임은 흥한다? [이미지] [7] 삿니10-107521
- [칼럼] 다음카카오 출범, 모바일게임 공룡 탄생할까? [2] 루체니즈10-084030
- 요즘 자주 나오는 게임 스타일... [이미지] [7] HolicIU10-0211481
- 한글을 지원하는 모든 게임은 심의대상인가? - 링크 추가 [이미지] [6] 얀군09-2926778
- 블레이드 앤 소울...요즘 너무ㅠ [3] 야타로09-279000
- DMONGS 님 게시글에 추가의견.... [이미지] [1] 티엘티엘09-167021
- 국내 모바일 마켓 순위에선 신규 캐주얼 게임이 왜 안보일까요? [12] DMONGS09-0531744
-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FPS! 왜? [9] 인대남09-0410170
- 오토를 완벽히 잡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이미지] [9] 케이브로스08-2813270
- [인증] 전설이 된 게임 OST들을 모아보자 [이미지] [21] 채플리스08-25394816
- 모바일게임 캐시에 대한 생각 [14] 어른이08-1911122
- 내가 즐겨했던 게임들의 전성기라고 생각했던 시기와 현재 [7] 어느한게이머08-1912541
- '트리 오브 라이프' 로 보는 아직 살아있는 모바일외 한국인 인디게임 문화 [이미지] [5] ChloeMfan08-1133620
- [칼럼] 최고의 게임 음악은? - 한국 게임 음악 베스트 10 [이미지] [9] 루체니즈08-1018312
- 인디 게임, 뭐라 생각하시나요? [13] Auss08-0839712
- 게임에서 논문까지 - wow 전염병에 대한 고찰 [이미지] [5] 맥시겨털08-0749563
- 도타? 아 롤같은거? #3 구인수와 팬드레건은 만행을 저지르고 [이미지] [5] 비래빗07-302409-1
- 완벽한 온라인 게임의 조건 [20] 리미트롤07-293808-3
- 피파온라인3 아이들링(Idling)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J0EY07-291380-1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