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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자본독식적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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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글을 싸지르게 되었슴다.

 

방금 메인에 있던 중국의 게임인 드래곤소드?를 보고 생각이 들어 적습니다.

 

중국이 그렇게 기술이 없던것을 자본을 밑바탕으로 순식간에 치고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은 미흡하지만 성장속도로 볼때는 곧 따라잡을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것이지만 게임은 정말 자본주의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내용은 이렇슴다.

 

결국은 거대한 게임사만이 남는다는 것이죠.

 

게임은 지금 볼때 크게 몇몇 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휴대용, 콘솔, 온라인(캐주얼, mmo, fps 등등 으로 세분화), 그리고 소셜정도가 있겠군요.

 

뭔가가 두서없으니 크게 골라보겠슴다.

 

1. 거대 게임사만이 남는 이유 1,2

 

1)

흔히 대작으로 불리는 게임이 있지요. 블소라던가 디아블로, 혹은 아키에이지, 테라 예전의 썬온라인 이라든지 이렇것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몇몇분은 이런말씀을 하시죠 게임은 인력으로 만든다고 그 말의 뜻은 곧 대작 게임을 만들만한 능력이 남는 곳이 곧 살아남는다는 것이죠. 대작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면 점점 몸이 커질테니까요.

 

2)

거대 게임사의 인수합병입니다. 작고 경쟁력 있는 게임사는 혼자서 무언가를 꾸려가기 힘들죠. 빚을내서 만들었는데 잘 팔릴지 어떻게 운영을 잘해야할지 홍보에 드는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퍼블리싱을 해야하는가? 직접운영을 해야하는가? 등의 문제도 산적합니다.

 

거대 게임사는 작고 경쟁력있는 게임사를 흡수함으로써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게임을 자기 회사의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경쟁력 있어지겠죠. 능력있는 직원들을 얻으니

 

흔한 예로 넥슨이나 엑티비티블리자드 그리고 텐센트 정도로 볼수 있겠군요.

 

 

2. 높아지는 유저들의 눈과 먹고살기 힘든 제작자들

 

세상을 늘 발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물리엔진도 새로운 기술도 자꾸 개발되고 있죠. 그에 발맞춰 유저들은 테트리스나 슈퍼마리오를 거쳐 현재의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래픽과 유저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유저의 눈높이는 높아지면 높아지지 낮아지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먹고 살던 사람이 별미로 삶은 감자는 먹을수 있지만 스테이크 먹고 살던 사람이 주식을 삶은 감자로 바꾸기는 힘든법입니다. 맛이 없거든요.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에서도 말했듯이 이렇게 높아진 유저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많은 기술 그리고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게임도 it 산업의 일부분 경쟁력이 떨어지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게임을 만들던 제작자들은 어떻게될까? 불안정한 직장은 누구에게나 좋지 못하듯 큰 회사의 안정적인 회사를 원하게 될것임다.

 

3. 새로운 기술개발도 결국은 돈이다.

 

새로운 물리엔진이 나왔다! 획기적인 개발을 해봐야겠다! 창조적인 일을 해보겠다! 치킨먹고싶다!?

 

의 공통점은 결국 돈이 든다는 겁니다. 그것도 막대한 돈이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작지만 경쟁사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성공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죠. 어디서 새로운 물리기술이 어디서 새로운 물리엔진이 나왔다 해도 그것을 구매할 여력이나 있을까요?

 

1인 게임도 있겠지만 게임은 혼자만드는 것이 아니죠.

 

 

흠흠.. 밥먹고 왔더니.. 기억이 안나는군요. 대충 여기까지만 적어보겠슴다. 토론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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