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5 23:48:37
조회: 16,807
지겹네요
버그성행하는 디아블로3도
엔씨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앤 소울도 맘에안듬
그 두개는 솔직히 누구나가 거품을 빼줄 필요성을 느끼지않나싶은데
딱 적당한 위치에서 꿀자-알빨고있는게 리그오브레전드 아닙니까 ?
한 2년전인가 북미섭으로 꼬실땐 백에 열다섯정도하던 그게임이요
저는 사람들이 온게임고르는 기준을 의심하기 시작했죠
재밌으니 동접이 많을거라는 생각과
동접이 많으니 이 게임은 재밌을거라는 발상
도데체가말이죠.
제가 관심을 가지거나 하는 온라인게임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국내에서 시원하게 망했다고요
씨티오브히어로즈를 엔씨개자식들이 말아먹은것도 모자라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도 같은 짓거리로 파국을맞아버리고
코호도 왠지 하려다 알수없는이유로 망해버렸고
좀 옛날이야기까지 돌아가자면 뎁스판타지아랑 크로스게이트가있죠
현재 겟앰프드2와 HoN을 하고있는데 꼬라지는 아시다시피 안락사 직전입니다
솔직히 아는사람도 적을거고요
글쎄 전 온라인 게임을 할때마다 항상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죠
이 온라인게임이 망하고나면 난 두번다시 온라인게임을 접할일은없겠지.. 라는 생각이요
여태까진 그 생각이 모두 틀렸지만요
채팅을안하면 내가 하는게 코옵모든지 온겜인지 구분이안가는군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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