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ip부스터와 룬 으로 많이 적으신 글을 봤는데...

ip승부스터의 값어치가 낮으므로 잘못 설계되어있다 라고 적으셧다고 전 이해했습니다...

(아니면 말고 ㅠ)

왜 값어치를 그런식으로 설정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모든 사람이 여건이 다른데 말이죠... 저도 몇천판은 아니지만 1500판 정도 진행했습니다..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 ip부스터 도 사봤구요...

산이유는 ip가 쪼금 모잘라서 챔피언을 못사겠더라구요.. 그래서 4승짜리로 질러서 구입했습니다

다음엔 기간제 부스터도 구입하였고.....

부스터의 값어치는 어떤사람에겐 똥일지 몰라도 어떤사람에겐 좋습니다..

그 rp로 챔을 사면 되지! 라고 하면 되지만 그땐 현질을 할까말까 고려하는 중이라 650rp 바꼐 안질렀거든요...... 그리고 뭐 ip모아서 사면되지 rp를 질러서 챔까지 살필요가 있을까... 라는생각도 들었구요...

차라리 부스터로 겜하면서 돈도모으고 하자.... 라는 마인드였죠...

단순히 수치화 하여서 안좋다 좋다 보단 사람들의 취향이니 상관없을 듯 합니다...

룬 rp로 왜 안파냐... 라는 글은

전 rp로 안파는게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챔피언은 뺴고 룬을 rp로 안팔거면 룬페이지도 안팔았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 수치는 거의 없다해도 무방하네요...

*이게 아쉽고 밸러스 오류라는 점으로 나타날려면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이 30랩 막 달고 바로 랭크전에 진입해야 밸런스에 약간이나마 영향이 있다로 나타나겠군요...*

하다보면 돈쌓여서 어짜피 남아돌게 되지만....

개인적으론 롤만큼 유료화 정책이 좋은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쓰래기 게임사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애쉬같은 캐릭이나 구캐릭 디자인 변경같은건 솔직히 돈도 안되는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 하고 있고

밸런스 외의 면으로 돈을 벌면서 게임성도 유지하는 정말 좋은 과금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