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이벤트존 TIG 도우미 게임별 아지트

아주아주 미련한 ´테라´와 그 일당들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02339&board=36 주소복사

- 욕설도 있고, 상당히 감정적인 상태에서 쓴 글이니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게임은 이미 테라를 포기했다고 봐야 할까.

상용화 초기에 반짝 벌어 이익을 남기자는 것이 한게임과 블루홀의 생각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다.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테라는 온라인게임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을 갖추지 않았다. 바로 유저의 편의성.


게임 내 자동 네비게이션 같은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 외적인 문제로써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여 실행을 하는 것. 즉, 게임 실행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테라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에서부터 유저에게 멘붕을 일으키게 만든다.


우선, 클라이언트의 용량이 약 26기가를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풀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테라는 자체적으로 폴더 다운로드 형태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병신같은 다운로드 시스템을 가져왔는지 담당자의 멱살을 잡고 묻고 싶다.


폴더 다운로드 방식이란 쉽게 말해 테라가 설치된 폴더 자체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다. 인스톨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6기가를 한 번에 받으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더군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어받기를 지원하지 않아서 중간에 취소를 하거나 끊기면 다시 처음부터 받아야 한다.


어제 약 5시간에 걸쳐 다운로드 받았지만 99%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아 취소를 했다. 그리고 다시 다운로드 받았지만 이어받기는 되지도 않고, 유저를 우롱하는 듯 다운로드 시간이 120분이 됐다가, 150분, 220분 등 자기 마음대로 변동되어 결국 포기 하고 말았다.


한게임이 폴더 다운로드 방식을 적용하고 싶다면, 기존에 풀 다운로드 시스템도 같이 적용해 유저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한게임은 무조건 자신들이 적용한 방법에 유저가 따라오기만을 강요했다. 자게에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유저들의 원성글이 자자하지만, 한게임은 계속 이런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다운로드 방식을 고수 중이다.


업데이트를 하고 이벤트를 하면서 신규 유저 및 휴면 유저를 다시 게임 내로 끌어들이려고 하면 모하나. 이런 바보 같은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방식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유저가 떨어져 나가는데 말이다.



1 0
Lv. 18 90%
Lv. 3 61%
포인트
4975
T-Coin
12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공지 신규 게시판에서 쿨/배드의 사용방법이 변경됐습니다. [21] 비니06-135118647
- 40대 게임개발자 좌담회에 대한 전직 40대 개발자의 생각 [이미지] [9] 듀란달03-0261111
- 게임은 예술이다? [5] 카이슈마02-284793
- FPS의 시각적 맥락 [이미지] [2] Danto02-264962
- 그래픽의 짧은 역사 ( Metrics Spec 채널 - XboxAhoy 번역 ) 1부 ~ 5부 [4] 베스던02-2220117
- 게임은 시뮬레이션이다. 그럼 시뮬레이션이란? [1] 뜨든뜨02-216853
- 게임 개발자가 까발리는 3N의 전쟁 [3] 메소포타미아02-209981
- PC온라인 FPS의 "이상적인 과금체계"는 무엇일까요?" [이미지] [19] FROSTBITE202-1638183
- 왜 게임은 중독물질인지에 대해 알려드림. [이미지] [10] 난율02-10279431
- [사키엘X하텍] 온라인게임순위 영상 2월2주차 입니다 ^^ [2] 사키엘02-101305-3
- 예약구매? [2] Guuuuuum02-0714512
- 이 시대에 텍스트 게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미지] [21] ㅣBlackㅣ02-0631995
- 밸런스 패치 이야기 [17] 習作02-0321707
- 우리나라 게이머가 패키지 게임 안산다는 말은 헛소리 [29] 확율은나의힘01-311944-10
- [20+] 이런 게임 괜찮을까요? [11] Guuuuuum01-2317581
- [인증] 2015년의 바램 - 낯설게하기에 대하여 [3] Danto01-17267011
- 유튜브 vs 아프리카TV? [13] SuperKiwi01-1618502
- mmorpg.... [8] 힐러초보에요01-1114441
- 게임 모드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4] 아이들러01-023553-16
- [인증] 대한민국 게임 평론의 단편성과 저널리즘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 [이미지] [21] Harryseo01-02348128
- 아래 픽셀에 대해서 [8] 의학사전12-192052-4
- 역사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RPG가 적은 이유가 뭘까요 [이미지] [6] Guuuuuum12-1725152
- 모든 게임이 가지고 있는 궁극의 목표가 뭘까요? [이미지] [20] FROSTBITE212-1431862
- 스팀 서비스 국내 서비스 심의를 받아야 하나? [6] Ptree12-112738-1
- 픽셀그래픽은 미래에도 여전히 팬층이 있을까요? [이미지] [6] Guuuuuum12-1024344
- '게임' 이라는 단어, 너무 포괄적이지 않나요? [12] 바이슈라12-042056-1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