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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미련한 ´테라´와 그 일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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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도 있고, 상당히 감정적인 상태에서 쓴 글이니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게임은 이미 테라를 포기했다고 봐야 할까.

상용화 초기에 반짝 벌어 이익을 남기자는 것이 한게임과 블루홀의 생각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다.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테라는 온라인게임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을 갖추지 않았다. 바로 유저의 편의성.


게임 내 자동 네비게이션 같은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 외적인 문제로써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여 실행을 하는 것. 즉, 게임 실행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테라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에서부터 유저에게 멘붕을 일으키게 만든다.


우선, 클라이언트의 용량이 약 26기가를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풀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테라는 자체적으로 폴더 다운로드 형태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병신같은 다운로드 시스템을 가져왔는지 담당자의 멱살을 잡고 묻고 싶다.


폴더 다운로드 방식이란 쉽게 말해 테라가 설치된 폴더 자체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다. 인스톨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6기가를 한 번에 받으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더군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어받기를 지원하지 않아서 중간에 취소를 하거나 끊기면 다시 처음부터 받아야 한다.


어제 약 5시간에 걸쳐 다운로드 받았지만 99%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아 취소를 했다. 그리고 다시 다운로드 받았지만 이어받기는 되지도 않고, 유저를 우롱하는 듯 다운로드 시간이 120분이 됐다가, 150분, 220분 등 자기 마음대로 변동되어 결국 포기 하고 말았다.


한게임이 폴더 다운로드 방식을 적용하고 싶다면, 기존에 풀 다운로드 시스템도 같이 적용해 유저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한게임은 무조건 자신들이 적용한 방법에 유저가 따라오기만을 강요했다. 자게에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유저들의 원성글이 자자하지만, 한게임은 계속 이런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다운로드 방식을 고수 중이다.


업데이트를 하고 이벤트를 하면서 신규 유저 및 휴면 유저를 다시 게임 내로 끌어들이려고 하면 모하나. 이런 바보 같은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방식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유저가 떨어져 나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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