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존 TIG 도우미 게임별 아지트

사설서버로 해외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게임업체 관계자분들께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02306&board=36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현재 모 게임업체 홍보담당자로 재직중인 잘생기지는 않았고 못생기지는....아 못생겼나 하는 남자입니다. 제 음험한 습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요즘에 사설서버 애들을 때려잡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몇 주간 유튜브 내 사설서버 홍보 영상을 수천여 건 이상 삭제하고 페이스북 사설서버 팬페이지 또한 수백여건, 구글 검색결과 또한 수백여건 이상 삭제하고 하다보니 어라 몸살이 나서 이번달에만 반차 3번 쓴 허약체질이옵니다. 야후에도 서류 인쇄해서 등기로 보내야 하는데 아놔......


그런데 이놈들을 잡다보니 게임 업체 사이의 공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방법은 나뭇잎을 탈탈 털어대는 일이었지 정작 뿌리는 건드리지는 못했다는 거지요. 


가장 큰 뿌리는 R모 포럼입니다. 껍데기는 '어라' 웹진처럼 꾸며놓고 정작 알맹이는 포럼에서 사설서버 구축용 소스코드 및 파일들을 마구마구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놈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 단계별 계획도 잡혀있습니다. 여기 애들이 요즘 저 잡으려고 안달이 난 듯 합니다. 


사설서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들 국내 게임계에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송 등과 같이 돈들고 시간 많이 들고 복잡하고 결과도 안나오는 방법 대신 사설서버 놈들과 함께 진흙탕에서 뒹구실 분 계신가요? 여러 업체가 힘을 합치면 성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심 있거나 도움 서로 주고 받으실 분들은 회사 메일을 통해 dmcatakedown@naver.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 저는 왜 회사메일 안쓰냐고 물으신다면...... (제 메일주소를 그놈들이 다 퍼뜨려서 망......) 그놈들이 구글타고 들어올 수도 있어서 그렇다는 궁색한 변명을 해봅니다. 사실 사설서버 때문에 머리 아픈 분들은 좀 훑어보면 제가 누군지 대충은 아실겁니다. 


덧붙여 공공의 적 신상을 공개합니다. 자신이 직접 알려준 겁니다. 실제 정보인지 아닌지는 확인을 안해봐서...... 이미 뭐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나중에 써먹을 데가 있을 듯 합니다. 운영자님은 문제가 있을 경우 삭제 바랍니다. 사진은 좀 뒤져서 찾았습니다. 19금이라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대마초를 사랑하더군요.



- 이름 : Daniel J****

- 취미 : 음악

- 직업 : 무직

- 나이 : 만 28세

- 주 활동 사이트 : http://www.ultimate-guitar.com/

1 0
Lv. 6 52%
Lv. 2 74%
포인트
1260
T-Coin
0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공지 신규 게시판에서 쿨/배드의 사용방법이 변경됐습니다. [22] 비니06-135444351
- [기사] 실행과 종료뿐? 자동 시스템은 절대악인가? [13] Gimmi05-136402
- 유저님들 너무 자책하지 맙시다. [3] 유키가미05-106283
- 게임의 선점효과에 대한 잡설 [2] 의학사전05-094371
- 자동전투 게임에 대한 잡상 [11] 듀란달05-086748
-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서 든 생각 [16] 무지개화살04-30972-1
- 이번 NC소프트의 MXM이 성공해야하는 이유 [13] PDA201304-301008-13
- VR 시장은 열릴 것인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지] [5] 아프04-287662
- 최근 모바일게임의 자동전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정의는진다04-2718722
- 창세기전4 베타 해보신 분들께 물어 볼 것이 있습니다 바알세붑04-25567-3
- 모드 유료화는 좋은 선택일까? [10] 고양이를부탁해04-247211
- 창세기전4는 사실상 창세기전의 종말일지도 [2] 의학사전04-227581
- 지나치게 폭력적인 게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7] 겜야04-208050
- 이제 우리나라에서 패키지시장은 진짜 절대로 다시 생길 수 없는 걸까? [18] 무지개화살04-1514411
- 우리나라에서 스팀으로 게임을 출시하지 않는 이유 [이미지] [10] jhkame04-1320690
- [인증] [해외기사] 0.23%의 유저가 60%의 매출을 창출한다 [이미지] [9] Gimmi04-1126466
- 최저임금 안주는 회사, 무조건 탐욕으로 몰면 곤란합니다. [9] 베피데피보04-101591-2
- [인증] 한국 게임,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 [10] 듀란달04-09206628
- 카카오게임샵에대하여. [3] 힐끗피카츄04-079650
- 창세기전4 업데이트 주간 오픈 방식에 대한 걱정 [2] afire04-059520
- 한국 온라인 게임이 퇴보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43] 확율은나의힘03-2443837
- 리니지이터널.. 이렇게 되면 좋을거같은데.. [7] 심해장인03-172196-1
-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성공사례 : “THE iDOLM@STER”를 중심으로 [25] 찬성03-1629212
- 드디어 국회에서 확률형 뽑기아이템에 대해 규제가 걸리기 시작하는군요. [10] Anat03-1613160
- 모바일RPG,MORPG장르의 피해자인 유저들을 보며 [20] 진실을향해03-092054-9
- [인증] 포켓몬스터의 추억을 되새기며-진화된 연결의 고리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11] Xatra03-08336411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