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셧다운제]를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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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Store 서비스 일시 정지, 코드 유효기간에 주의하세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12 7 1일부터 선택적 셧다운제가 시행됨에 따라 SCEK(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는 이 법률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 작업 기간 동안 2012 6 29일부터 PS3 상의 PlayStation Store (PS Store) 서비스 기능을 한시적으로 정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과몰입과 중독예방을 목적으로 작년 11, 16세 미만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인터넷 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셧다운제]가 시행되었는데, 이 제도에 이어 이번에는 18세 미만의 유저 본인 또는 보호자가 희망하는 시간대의 인터넷 게임의 제공 정지, 인터넷 게임 이용자의 실명, 연령확인 및 본인인증과 18세 미만 청소년의 회원가입 시의 법정대리인의 동의, 주의문구 고지 및 이용시간 경과내역 표시등을 게임 관련사업자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선택적 셧다운제] 7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PlayStation Store의 이용, 구매 관리, 코드 번호 입력 등의 서비스를 2012 6 29일부터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중지 기간 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      PS Store 콘텐츠의 구매 및 다운로드

-      PS Home 콘텐츠의 구매 및 다운로드

-      온라인 패스 등록

-      프로모션 코드 등록

-      구매한 콘텐츠의 재 다운로드 및 코드 입력

-      전자지갑 충전

 

 

 

 

서비스 정지는 PS3 PS Store에만 해당되어 휴대용 기기인 PlayStation Vita, PSP PS Store는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하고 6 29일 이전에 구매하여 다운로드를 완료한 콘텐츠와 등록을 완료한 온라인 패스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그 기능이 유지된다고 하네요.

 

 

 

 

타이틀의 초회한정특전으로 제공되는 콘텐츠 다운로드 프로모션 코드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존재해 유효기간 내에 PSN을 통해 다운받지 않으면 정상 등록되지 않고, 비록 타이틀이 출시된 지 불과 몇 개월밖에 경과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코드의 유효기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SCEK를 통해서 어떤 보상이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DLC를 통해 게임의 콘텐츠와 볼륨감을 더해주고 있고 타이틀의 중고 유통을 지양하기 위해 온라인 네트워크 코드를 동봉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성년자도 아닌데 7월 이후 출시될 타이틀들의 DLC, 데모 다운로드, 온라인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트로피, 멀티플레이 등을 즐길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서비스의 정지가 한시적이라고는 하나 재개 일시가 불투명한데 과연 7월 이후 출시될 게임 중에 온라인 요소가 가미된 타이틀의 출시 가격을 낮춰줄지 궁금하네요.

 

 

 

 

안 그래도 코드의 유효기간이 존재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반쪽자리 게임을 즐길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SCEK선택적 셧다운제가 실시될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아무런 준비 없이 시행까지 10일 남겨두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발표만 하고 있는 모습이 실망스럽네요.

 

타이틀이 출시되고 몇 개월 이내에만 한시적으로 서비스가 유효한 것이 아니라 10년이 지난 후에도 추억을 떠올리며 타이틀을 구매했을 때 게임에 포함된 모든 콘텐츠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드를 즐기는데도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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