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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이다 아니다의 경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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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노가다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예전부터 나오던 말이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수많은 장르의 게임들을 하면서 온라인에서 하는 게임들만이 아닌 패키지 게임의 범주에도 들어갈듯 합니다.

 

처음에 게임을 하면서 유저분들은 단순한 생각하나로 하실겁니다.

 

"재미"

 

재탕삼탕사탕 뼛속까지 국물로 가득 찰 정도로 우려먹은 게임의 기본은 "재미" 라고 봅니다.

 

저뿐만이 아닌 다른 분들이 게임을 하면서 컨텐츠를 소비를 할때는 분명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혹은 게임을 다 즐겨보는가 싶기도 전에 지루함이 몰려옵니다.

 

이것은 유저가 컨텐츠를 다소비 하거나 소비 하기도 전에 이미 "재미"를 잃은 것입니다.

 

이 재미란 단어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목적의식이 들어가는데.

 

1. 아이템을 모으기 위한 재미.

 

2.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재미.

 

3. 대리만족(개인욕구)충족의재미.

 

4. 그리고 순수하게 그 게임의 스토리나 배경을 즐기는 재미.

 

뭐 크게 보자면 이렇게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다 떠나서 우리가 말하는 "노가다" 라는 의미를 어떠한 하나를 위해서 똑같은 작업을 반복을 하는 행위를 노가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노가다는 "막일"을 잘못 표기한 일본어 입니다.(갑자기 한글사랑..)

 

여기서 하나 재미 있는 사실은.

 

반복적인 사냥을 하면서 느끼는 노가다의 느낌이나 시나리오를 하면서 느끼는 노가다의 느낌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전 게임하다가 사냥터 한복판에서 잠자기도 했었죠.

 

말하고 싶은 것은 노가다게임이다 아니다 의 경계를 찾기보다는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노가다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은 이 게임이 노가다 게임처럼 안보일 것이고.

 

WOW 인던도 사실 노가다인데 신들리니 노가다로 안보이는것처럼..

 

게임 5분하고도 재미없다고 느껴진다면 캐릭터 이동할려고 마우스 질하는 것 자체가 노가다 입니다.

 

저한텐 아이온 상용화 할때 10분만에 게임접었습니다..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음.

 

쉽게 말하자면 컨텐츠를 소비하는 주최 즉 유저의 뇌가 이것을 재미로 받아들이냐 아니냐가 노가다다 아니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주장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레벨디자인으로 들어가자면 이러한 게임들의 문제는.

 

1. 지나치게 게임을 몰입시키기 위해서 강제성이 너무 강하다.

 

2. 초고도비만처럼 몸뚱이는 작은데 쓸떄없는 지방들만 많거나.

 

3. 뭘하자는 건지 의도를 잃거나.

 

4. 확률템에 의존하거나.

 

5. 들러리효과 처럼 어떤 하나의 시스템만 부각이 되어 나머지 시스템의 효율이 없다시피 하거나

 

정도 대표적으로 나열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하물며 "노가다게임"이라는 단어가 등장 한것이. "디아블로시리즈"의 핵엔슬래쉬 게임에서 몇몇 각광 받는 아이템들에 열광하는 유저들이 등장을 하며. 이 시스템을 따라가고자 했지만.

 

중요한 것은 정작 디아블로 가 노가다 게임이라고 하면서 왜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게임을 하는지는 캐치 하지 못한 채 겉만 따라한 게임들이 나오며 이문제가 부각이 된게 아닐까 하고 전 보고 있습니다.

 

P.s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주제가 흔들리고 횡설수설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게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P.s2 LOL 서폿은 레오나가 최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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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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