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존 TIG 도우미 게임별 아지트

디아3 뭐가 문제일까..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02251&board=36 주소복사

 

 디아3의 재미는 개인적으로 그 자체의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콘솔 액션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실듯 해요.

 다수의 다굴속에서 한대도 맞지 않고 초토화 시키는 뭐 그런 재미랄까요

 어쨌건 악몽 난이도중에 어김없이 팅겨서 몇 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이니 다르게 생각하셔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디아3 아쉬운 점들 몇 가지..

 

1.그래픽

그래픽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도 좋구요. 다만 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디아블로 세계관과 다소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블리자드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사일런트힐 처럼 노이즈도 좀 넣어주고 샤프한 느낌을 줬더라면

분위기가 더 좋았으리라 봅니다.

또한 인게임 이벤트가 너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 분위기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중간 중간 주인공 독백씬의 양피지 그림 영상은 참 멋집니다.  

 

2.스토리

블리자드가 세계관 구축에 힘쓰는 회사인건 맞는데 스토리를 잘 만드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작은 아..한줄요약 하자면 '당신이 생각하는 그 스토리입니다'

라고 표현할만큼 스토리가 너무 무난했습니다. 스토리 만드는 능력은 블랙유머가 주특기인

밸브사가 전 더 취향에 맞아서 그런지 디아3 스토리는 훌륭하다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디아1에서 죽고 디아2에서도 죽은 디아가 왜 또 등장하는지 설정은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3.배틀넷

패키지 게임을 샀는데 서버가 다운되서 게임을 못 즐기는 뭐 이런...

아무리 폭발적인 인기라 한들 2일 연속 허망하게 로그인 화면의 에러 메시지를

바라보는 유저의 심정이란..

운좋게 게임에 접속이 되어도 핑이 200~300을 넘나드는데..

10년전을 이렇게까지 재현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최악의 단점입니다.

이건 취향을 떠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좋은점

 

1. 사운드

말이 필요없이 죽입니다.

 

2. 스킬 및 액션

처음 디아블로가 나왔을때 엄청 까였죠. 이게 무슨 RPG냐고 액션게임이지..

저도 디아는 액션성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직업을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악마사냥꾼을 플레이중인데 시프트키를 이용해서 무빙샷을 해대면

이건 뭐 베인이 따로 없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MMORPG도 전성기를 지난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 있었는데

LOL은 게임은 무척 재밌지만 커뮤니티에서 멘탈이 박살나는 게임이라 큐 돌리기 무서울때도

있었지요.. 디아3는 그런면에서 시원시원하게 한판 몰아치는 맛이 있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서버나 빨리 어떻게 해봐요 좀..

1 0
Lv. 2 2%
Lv. 1 0%
포인트
204
T-Coin
0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공지 신규 게시판에서 쿨/배드의 사용방법이 변경됐습니다. [19] 비니06-133529444
- 피파온라인3 아이들링(Idling)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J0EY20:17240
-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5편 [이미지] [4] 채플리스07-2746210
- 도타? 아 롤같은거? #2 율은 울고, 구인수는 웃었고, 카오스는 비웃었다 [이미지] 비래빗07-273072
- 도타? 아 롤같은거? #1 한국은 스타중, 해외는 도타중 [이미지] 비래빗07-274122
- 게임 같은 교육 Libertalia07-271800
-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4편 [이미지] [2] 채플리스07-266005
- 메이플스토리, '스토리'를 되찾다. [이미지] [1] 떡석07-252930
- 과도하게 올라간 메이플 강화 비용 crazyracing07-223731
- 부산 궁리마루의 비교육적 행태를 규탄한다. [이미지] 채플리스07-206676
-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3편 [이미지] [7] 채플리스07-1919568
- 현 시점의 블소 아이템 2.0은 그래도 쓸만한 시스템입니다. [15] 휘영07-181853-10
-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2편 [이미지] [2] 채플리스07-1712873
- SPAJAM2014'겅호 모리시타 사장 × 코로프라 야나기사와' 게이머 토론회 [4] 소미군07-158248
- 유행작(카피캣) 제작에 대한 고찰 [22] 나르메07-159686
- 블소 2.0 업뎃에 대한 질문 [5] 늘환한미소07-15695-7
-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1편 [이미지] [1] 채플리스07-1418653
- [인증] 온라인게임의 역사 : 선동가들 - 프롤로그 [이미지] [5] 채플리스07-14180810
- [단편] 렉의 세계를 여행하는 게이머를 위한 안내서 [이미지] [6] 채플리스07-1314876
- 와치독스 사전 시연회 후기 [2] DreamCast07-087115
- 요즘 게임중독과 폭력성에 관하여 논란이 많은 지금 모바일 보드게임 꽃보다할.. [이미지] [1] 흥항07-0813063
- 메이플스토리의 변화 방향성에 대한 질문과 대답 [4] crazyracing07-067412
- 게임중독에 대해 [3] 의학사전07-02933-1
- - [이미지] [51] 비래빗07-012697-11
- 메이플스토리 5차전직에 대한 고찰 [2] crazyracing06-2914663
- [bgm]  건강한 게이머란? [이미지] [7] s큰방울06-2810472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