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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재미가 파밍이었다구요??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02228&board=36 주소복사

흠 결론적으로 개취이긴 한데 


저는 레벨업 하는 재미와 정말 사냥하는 재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확장팩 이후 카우방과 무한 버스 이전 시대에 


레벨업을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그때는 처음에는 쉽고 나중가면 어렵지만 상당히 할만하던 레벨구조라서 


그때 당시 리니지 같은 게임에 비하면 레벨업이 쉬운 편에 속한 거였고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템도 귀해서 유닉을 먹었을때 아 정말 이거구나 하는 감도 있엇고 


//


확장팩 나온 이후로 버스 하루만에 80을 찍는 기이함과 


단순히 템을 위한 사냥 법사로 참맞추고 텔포가다가 스태틱필드 쓰고 번개으앙 메피 안녕


템보고 종료 


이러면서 템도 흔해지고 


그러면서 디아가 재미없어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물론 그렇게 되면서 재미를 붙이신 분들도 있겠지용 ㅎㅎ

 

그런데 꼭 파밍만이 디아2의 재미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솔직히 디아2가 나올 당시에 그만한 완성도 RPG는 없었고 


스탯 찍는 개념도 소비자가 느끼기엔 디아2가 처음이었고


그 뒤로 뮤 ? 나왔던거 같은데 나름 그 당시엔 충격 그래픽 


흠 전 디아3가 새로운 사람들한텐 어쩔지 모르겠지만


디아2 하던 사람들에겐 여전히 인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사냥하는 재미는 여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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