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파판을 그렇게 했었는데 잡담

파판 같이하던 여사친이랑 일 생기고 요즘 우울해서 롤..옆동네 가서 활동좀 하다보니까

롤에 그렇게 눈이가네요. 롤 생각난김에 리딕도 가봤는데 음.. 어.. 리딕.. 너무 암울하군요. 마치 저와 같이..

담주에 외박나가는데 원소술사 럭스좀 사고 롤좀 해야겠습니다. 

근데 왜 롤할때 빨던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고인이였지?

(럭스/뽀삐/잔나/말자하) 럭스 넘 예뻐요 하.. ㅠㅠ

아 맞다 그리고 군대에서 요즘 글쓰는거랑 그림그리는거 많이 하고있어요

연습많이해서 리딕에 올려볼게요! 

말이 두서없는데 이게 타자를 빨리 못쳐서 그래요

왼손에 반깁스해서 타자 칠때마다 아픈데 아파서 잠깐 쉬었다가 말 쓰려그러면 뭐할려고 했는지 까먹고..

그래도 다들 건강히 TIG 있는거같아서 좋네요. 안망했으면 좋겠다..

아 말 뭐할려고 했는지 생각났다

휴가든 외박이든 갔을때 롤 하실분 있나요

에니시스/금발소녀 럭스/여왕님의 노예

이 셋중 아무거나 할건데 생각있으신분은 쪽지좀! 

아 물론 전 패치노트를 정독했기 때문에 바로 랭크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