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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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7의 신규 모드 "더 저니"가 실망스럽습니다. 잡담
한 선수의 커리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커리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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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전개의 스토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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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나 프런트와의 대화를 통해 선수의 입지가 변화하는 특수 케미스트리
= 신규 모드 "더 저니"
가 유저들이 기대했던 것이고, 데모로는 1경기를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꽤나 기대가 컸는데
1시즌만 달랑 뛰고 (피파의 돈줄) FUT 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넣어버리는 모양이네요...
역시 EA답게 컨텐츠를 창렬스럽게 준비해놓고 거창하게 포장해서 파는군요.
그래픽은 맘에 드는데 실망스럽네요
예약주문 했는데....
P.S 1 그래도 피파 15처럼 감독모드나, 개인 커리어 모드 때, 시즌 넘어갈수록 로딩시간이 말도 안되게 길어지지 않으면 할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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