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ㅁㄱ들을 보니 떠오르는 단체가 딱 하나 있네요 잡담

타진요라고 말이죠..

정확히 5, 6년 전쯤에 인터넷에서 분탕질 치던 놈들이 있었더랬죠...

걔네들이 지금 다 어떻게 되었더라....

저치들도 그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지만 

논리가 통하지를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By ㅈㅈㄱ)

아마 몇년 지난뒤에 이불 속에서 발차기나 하고 있겠죠

(아니 쪽팔린거 알고 발차기라도 하면 다행이겠다..) 

아울러서 간디 형님의 위대함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새천년 21세기를 맞이해서도 아직도 미러링과 보복공격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비폭력 무저항을 할 생각을 했을까요 것도 1930년대에..

네가 했으니까 나도 한다고 하는건 딱 초딩논리이거늘...

상대방이 진흙탕 속에서 논다고 내가 비단 옷 입은 상태에서 진흙탕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하지만 저들은 그걸 태연히 해낸다는 점에서 참이나 존경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눈팅하다가 이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에이 더 이상 봐서 뭐합니까 눈이나 버리게

디스이즈 일베 유저인 저는 잠이나 자러 가겠습니다.